악마 (The Devil)
M Signal feat Amen
Kyun Woo – Jeon
Geun Hwa
= HANGEUL, ROMANIZATION =
네가 귀찮아 졌어 네가 불편해 졌어
Nega gwichanha jyeosseo nega bulpyeonhae jyeosseo
여기까지 인가 봐 우리 그만 만나자
여기까지 인가 봐 우리 그만 만나자
Yeogikkaji inga bwa uri geuman mannaja
내가 끝냈습니다 그런 악마의 말로
내가 끝냈습니다 그런 악마의 말로
Naega kkeutnaettseumnida geureon akmaui mallo
내가 어떻게 될 줄 그땐 몰랐습니다
내가 어떻게 될 줄 그땐 몰랐습니다
Naega eoddeohke doel jul geuddaen mollaseumnida
Rap)
Rap)
Uh 이제 와서 너를 붙잡아 보겠다는 동정표를 받아야겠다는
Uh ije waseo neoreul butjaba bigettdaneun dongjeongpyoreul
badayagettdaneun
이제 와서 네 마음을 흔들어 보겠다는 거 절대 아니야
이제 와서 네 마음을 흔들어 보겠다는 거 절대 아니야
Ije waseo nae maeumeul heundeureo bogettdaneun geo jeoldae aniya
단지 오해 섞인 추억을 만들어 낸 나에 대한 푸념
단지 오해 섞인 추억을 만들어 낸 나에 대한 푸념
Danji ohae seokkin chueogeul mandeureo naen nae daehan punyeom
그 정도로만 들어줘 잠깐 이면 돼 내 얘기 좀 들어줘
그 정도로만 들어줘 잠깐 이면 돼 내 얘기 좀 들어줘
Geu jeongdoroman deureojwo jamkkan imyeon dwae nae yaegi jom
deureojwo
솔직히 너를 떠나 보낼 때 쿨한 척 떠나 보냈었지
솔직히 너를 떠나 보낼 때 쿨한 척 떠나 보냈었지
Soljikhi neoreul ddeona bonael ddae kulhan cheok ddeona
bonaesseottji
홧김에 욱해서 이별을 내뱉었었지
홧김에 욱해서 이별을 내뱉었었지
Hwatgime ukhaeseo ibyeoreul nae baeteosseottji
불 같은 성격 난 그게 또 문제였어
불 같은 성격 난 그게 또 문제였어
Bul gateun seonggyeok nan geuge ddo munjeyeosseo
이렇게 감당이 안 되는 아픔이 될 줄은 모르고
이렇게 감당이 안 되는 아픔이 될 줄은 모르고
Ireohke gamdanghi an doeneun apeumi doel jureun moreugo
온 종일 가슴속엔 바람이 불고 뭔가 지독하게 체한 것처럼 자꾸 울컥해
온 종일 가슴속엔 바람이 불고 뭔가 지독하게 체한 것처럼 자꾸 울컥해
On jongil
gaseumsogen barami bulgo mwonga jidokhage chehan geot cheoreom jakku ulkeokhae
미칠 것 같은 이 허전함
미칠 것 같은 이 허전함
Michil geot gateun I heojeonham
툭하면 바보처럼 또 멍해지고 벌써 며칠 째 네 꿈만 꾸는 날 어떡해
툭하면 바보처럼 또 멍해지고 벌써 며칠 째 네 꿈만 꾸는 날 어떡해
Tukhamyeon babocheoreom
ddo meonghaejigo beolsseo myeochil jjae ne kkumman kkuneun nal eoddeokhae
가면 갈수록 아파지는 나를
가면 갈수록 아파지는 나를
Gamyeon galsurok apajineun nareul
Rap)
Rap)
Uh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 못해줬던 남자
Uh babbeudaneun pinggyero jeonhwa han tong mothaejwottdeon namja
피곤하다는 핑계로 너를 안아주지 못한 남자
피곤하다는 핑계로 너를 안아주지 못한 남자
Pigonhadaneyn pinggyeoro neoreul anajuji mothan namja
오늘은 예민하다는 이유로 너의 걱정스런 잔소리에 화를 내고 등을 돌렸던 남자
오늘은 예민하다는 이유로 너의 걱정스런 잔소리에 화를 내고 등을 돌렸던 남자
Oneureun yeminhadaneun iyuro neoui geokjeongseureon jansorie
hwareul naego deungeul dollyeottdeon namja
이런 나를 이해해 주기만을 바랬지 너의 입장은 어떨지
이런 나를 이해해 주기만을 바랬지 너의 입장은 어떨지
Ireon nareul ihaehae jugimaneul baraettji neoui ibjangeun
eoddeolji
생각 조차도 않았지 내 이기적인 싸움에
생각 조차도 않았지 내 이기적인 싸움에
Saenggak
jochado anhattji nae igijeogin ssaume
너는 항상 눈물을 훔쳤지 못됐지 내가 먼저 몇 발자국만 뒤로 물러섰으면 됐을 일들을
너는 항상 눈물을 훔쳤지 못됐지 내가 먼저 몇 발자국만 뒤로 물러섰으면 됐을 일들을
Neoneun hangsang nunmureul humchyeottji motdaettji naega meonjeo
myeot baljagukman dwiro morreoseosseumyeon dwaesseul ildeureul
이젠 너 싫어졌어 이젠 너 사랑 안 해
이젠 너 싫어졌어 이젠 너 사랑 안 해
Ije neo shirheojyeosseo ijen neo sarang anhae
아니 처음부터 널 사랑하지 않았어
아니 처음부터 널 사랑하지 않았어
Ani cheoeumbutheo neol saranghaji anhasseo
내가 끝냈습니다 그런 악마의 말로
내가 끝냈습니다 그런 악마의 말로
Naega kkeuttnaettseumnida geureon akmaui mallo
내가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내가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Naega ireohke doel jul jeongmal mollasseumnida
모자를 눌러쓰고 걸어야만 해 시도 때도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감추고
모자를 눌러쓰고 걸어야만 해 시도 때도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감추고
Mojareul
nulleosseugo georeoyaman hae sido ddaedo eobshi heulleonaerineun nunmul
gamchugo
미칠 것 같은 이 외로움
미칠 것 같은 이 외로움
Michil geot gateun I oeroum
그러다 집에 오면 또 멍해지고 뒤척거리다가 든 잠 속에선 우는 너
그러다 집에 오면 또 멍해지고 뒤척거리다가 든 잠 속에선 우는 너
Geureoda jibe
omyeon ddo meonghaejigo dwicheokgeorudaga deun jam sogeseon uneun neo
어둠 속에서 펑펑 울어 끝내
어둠 속에서 펑펑 울어 끝내
Eodum sogeseo peongpeong ureo kkeutnae
내가 정말 나빴어 내가 정말 미안해
내가 정말 나빴어 내가 정말 미안해
Naega jeongmal nabbasseo naega jeongmal mianhae
날 용서하지마 난 너보다 더 아파야만 해
날 용서하지마 난 너보다 더 아파야만 해
Nal yongseohajima nan neoboda deo apayaman hae
온 종일 가슴속엔 바람이 불고 뭔가 지독하게 체한 것처럼 자꾸 울컥해
On jongil
gaseumsogen barami bulgo mwonga jidokhage jehan geotcheoreom jakku ulkeokhae
미칠 것 같은 이 허전함
미칠 것 같은 이 허전함
Michil geot gateun I hejeonham
툭하면 바보처럼 또 멍해지고 벌써 며칠 째 네 꿈만 꾸는 날 어떡해
툭하면 바보처럼 또 멍해지고 벌써 며칠 째 네 꿈만 꾸는 날 어떡해
Tukhamyeon
babocheoreom ddo meonghaejido beolsseo myeocul jjae ne kkuman kkuneun nal
eoddeokhae
가면 갈수록 아파지는 나를
가면 갈수록 아파지는 나를
Gamyeon galsurok apajineun nareul
Hangeul by music.daum.net
Romanization by JH_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