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Monday
Kiz
Lee Jin Sung
– Han Seung Hee – Im
Han Byul – Kim Min Soo
1집 Bye Bye Bye
[2005/10/06]
= HANGEUL, ROMANIZATION =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널 볼 수 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Han chameul gidarigo saenggakhaedo
neol sol su eobseo idaero nareul ddeona saragaryeo haneunji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 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 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Amuri jiuryeogo aesseo bwado shwibjiga
anha ireohke honja nama saragayaman haneunji
언제까지 함께 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 게 없는데
언제까지 함께 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 게 없는데
Eonjekkaji hamkke hajideon geu mal
beolsseo da ijeun geoni nan byeonhan ge eobtneunde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Gakkeum ddo saenggaknagettji su eobshi
dajimhan yaegi dashin chajeul su do dollil su do eobseulji moreujiman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 있도록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 있도록
Doe deullil suga eobtdamyeon geujeo
kkumkkugo sipheo neo eobtneun nal deureul sal su ittdorok
한참을 눈을 감고 몇 번이고 떠올려봤어 몹시도 지친 나를 감싸주던 목소리
한참을 눈을 감고 몇 번이고 떠올려봤어 몹시도 지친 나를 감싸주던 목소리
Hanchameul nuneul gamgo myeot beonigo
ddeoullyeobwasseo mobshido jichin nareul gamssajudeon moksori
눈뜨면 너는 없고 이젠 모두 잊고 싶은데 왜 이리 지겹게 너 잊혀 지지도 않는지
눈뜨면 너는 없고 이젠 모두 잊고 싶은데 왜 이리 지겹게 너 잊혀 지지도 않는지
Nunddumyeon
neoneun eobtgo ijen modu itgo shipeunde wae iri jigyeobke neo ijhyeo jijido
anhneunji
언제라도 지켜주겠다던 말 그 약속을 지우고 살아가야만 하니
언제라도 지켜주겠다던 말 그 약속을 지우고 살아가야만 하니
Eonjerado jikhyeojugettdadeon mal dgeu
yaksogeul jiugo saragayaman hani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Gakkeum ddo saenggaknagettji su
eobshi dajimhan yaegi dashin chajeul su do dollil su do eobseulji moreujiman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 있도록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 있도록
Doe deullil suga eobtdamyeon geujeo
kkumkkugo sipheo neo eobtneun nal deureul sal su ittdorok
야위어가는 나의 모습처럼 희미해진 약속들 어디에 있는지 (어디 있는지)
야위어가는 나의 모습처럼 희미해진 약속들 어디에 있는지 (어디 있는지)
Yawieoganeun naui
moseubcheoreom huimihaejin yaksokdeul eodie ittneunji (eodi ittneunji)
날 다 버린 건지 (다 버린 건지) 애써 웃어보려 해도 너의 기억들은 그대로인데
날 다 버린 건지 (다 버린 건지) 애써 웃어보려 해도 너의 기억들은 그대로인데
Nal da beorin geonji (da beorin geonji)
aesseo useoburyeo haedo neoui gieokdeureun geudaeroinde
함께하겠다던 말이 지켜주겠다던 말이 이젠 멀어지고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 같아
함께하겠다던 말이 지켜주겠다던 말이 이젠 멀어지고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 같아
Hamkke hagettdadeon mari
jikhyeojugettdadeon mari ijen meoreojigo sarajigo ijhyeojineun geot gatha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살아가려고 해도 견딜 수가 없어 너 없이는 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살아가려고 해도 견딜 수가 없어 너 없이는 난
Amu il eobtdeon geotcheoreom
saragaryeogo haedo gyeondil
suga eobseo neo eobshineun nan
아무것도 아냐 너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냐 너 없이는 난
Amugeotdo anya neo eobshineun nan
Hangeul by music.daum.net
Romanization by JH_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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