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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립나인 (LIPNINE)

알고 있는데 (I Knew) - 립나인 (LIPNINE) feat. Urban Fisher

왠지 좋은 일만 생긴다 싶었어 유독 날이 좋다 생각이 들었어 그럼 그렇지 갑자기 떠오르는 네 생각은 날씨 같아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다 손짓 한 번으로 끄고 싶어 난 어쩔 수 없나 봐 아닌 척했지만 가끔이라도 이러는 걸 보면 아직 그리운가 봐 묻고 싶어져 난 너도 이런 적 있는지 아마 아니겠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딱히 궁금해하지도 않았는데 넌 가끔씩 넌 가끔씩 떠오르곤 해 끝난 걸 알면서도 알고 있는데도 아닌 걸 알면서도 떠올리곤 해 끝난 걸 알면서도 알고 있는데도 아닌 걸 알면서도 난 다시 여기에 서로한테 인사를 건넨지도 어연 벌써 몇 달째 계절 바뀌는 것도 too fast 가을이야 눈 깜짝할 새 혼자도 뭐 나쁘지 않네 다시 입에 대보는 담배 한대 두 대에 실감 나 너의 공백 (wan't you to come back) 모를 리 없잖아 끝난 거 반대로 너 서운한 건 하나 알려 하지 않았다는 걸 이제야 난 조금씩 알겠는데 억지로 아픈 추억 다 감췄는데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딱히 궁금해하지도 않았는데 넌 가끔씩 넌 가끔씩 떠오르곤 해 끝난 걸 알면서도 알고 있는데도 아닌 걸 알면서도 떠올리곤 해 끝난 걸 알면서도 알고 있는데도 아닌 걸 알면서도 난 다시 여기에 몇 번의 밤을 보내면 조금씩 옅어질까 잠에 들기 전엔 놓친 것들이 보여 넌 아닐 텐데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딱히 궁금해하지도 않았는데 넌 가끔씩 넌 가끔씩 떠오르곤 해 끝난 걸 알면서도 알고 있는데도 아닌 걸 알면서도 떠올리곤 해 끝난 걸 알면서도 알고 있는데도 아닌 걸 알면서도 난 다시 여기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회전목마 (Merry Go Round) - 립나인 (LIPNINE)

내 화음을 닮은 상처 위에 포장도 이젠 지쳐 어디가 끝일지 아직 난 잘 몰라 Life 돌고 돌아 회전목마 다시 날 찾아오는 bad 걱정하지 마 난 얘네랑 친해 friends 향 같은 시간 앞에서 난 체념 오늘의 배움을 오늘 전부 다시 잊어 외로움 그건 그대로 고장이 난 채로 내 정신은 어디로 어지러워 밟아버릴지도 가자 더 멀리로 기억이 안 나는 듯해 Pop one 난 얘네랑 친해 Pop two 천국, 지옥에 관해 Pop three 엔 더 선명해지네 가끔은 말이야 평범할 걸 그랬나 혼자 남겨지면 이런 생각을 해 난 Mama I'm sorry 난 다르단 말이야 다른 아들내미 같은 게 아니란 말이야 새로운 향은 늘 신기해 궁금해지면 난 가져야 돼 뭔가 잘못되는 것만 같은데 호기심 난 문제야 문제 내 화음을 닮은 상처 위에 포장도 이젠 지쳐 어디가 끝일지 아직 난 잘 몰라 Life 돌고 돌아 회전목마 다시 날 찾아오는 bad 걱정하지 마 난 얘네랑 친해 friends 향 같은 시간 앞에서 난 체념 오늘의 배움을 오늘 전부 다시 잊어 이것도 지나가면 되겠지 과거 내 젊음은 몇 평짜리 방에 locked up 이 상처는 음이 되고 환전 더 깊게는 모르겠고 다시 light up 내 호의 서울은 엿 바꿔 먹으려 해 감정 끄려 하지만 가끔은 빡세 이건 버거워 또 가끔 서러워 Outfit은 clean 해도 내 머리 안 너무 더러워 Yeah 하룰 간신히 다시 삼켜 넘길 때 날 기다리는 건 몇백 번은 본 내일 이게 익숙해질 때 즈음엔 다시 내가 원래 날 찾았기를 종교는 없지만 많은 십자가 위에서 기도 나 미소를 가졌기를 Up and down 새끼야 그건 이제 시시해 내 친구들은 이해해 내 화음을 닮은 상처 위에 포장도 이젠 지쳐 어디가 끝일지 아직 난 잘 몰라 Life 돌고 돌아 회전목마 다시 날 찾아오는 bad 걱정하지 마 난 얘네랑 친해 friends 향 같은 시간 앞에서 난 체념 오늘의 배움을 오늘 전부 다시 잊어 ------ source: genie Romani...

마지막까지 (Until the End) - 립나인 (LIPNINE) Feat. 안재우 (Ahn Jaewoo)

내가 지쳐 휘청거릴 때 끝쯤에 닿아 있을 때 아무 일 아니란 듯 그림자 앞에서 작은 손 내밀던 그 아이 이제 좀 알 것 같아 늦었니 내가 오늘따라 더 길게 느껴지던 하루가 지나고 돌아온 집엔 치워야 할게 보여 서랍 속에 넣어둔 사진 속엔 마치 그때의 향기가 베인 듯해 내가 엇나가고 있을 때면 이쯤에서 다시 잡아주던 넌데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면 난 어떻게 해야 돼 그대로 가면 된다고 시간 지나 다 잊혀진다고 어디서 들었던 지키지도 못 할 거짓말을 해 사실 난 어려울 것 같아 자신 없지만 꼭 좋은 사람 만나 난 마지막까지 거짓말이야 나도 한 번은 안아주고 싶었어 네가 힘들 때 바보같이 널 보내고야 알았어 "따뜻했었구나" 왜 하필 왜 그 20년도 추운 겨울에 상처 많은 날 안아줬어 왜? 그날만 아님 우리 서로의 상처도 없을 텐데 걷기만 해도 좋다며 근데 이제 같이 못 걸어 취업 성공했다며 거봐 잘 될 거랬잖아 새 남잘 만났다며 알잖아 축하는 못 해줘 너도 알듯이 그런 쿨함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 나 이 말들이 진심인데 이렇게 끝낼 순 없으니 그저 그런 말 행복하길 바라고 밥도 잘 챙겨 먹고 다 거짓말이야 그대로 가면 된다고 시간 지나 다 잊혀진다고 어디서 들었던 지키지도 못 할 거짓말을 해 사실 난 어려울 것 같아 자신 없지만 꼭 좋은 사람 만나 난 마지막까지 거짓말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겨울처럼 (Like Winter) - 립나인 (LIPNINE)

그 여름 속에 아직 찾는 기억이 있어 난 너는 어디쯤에 갔을지 차가운 바람에 끝이란 걸 느낄 수 있어 난 뜨거웠던 우린 변해간다 겨울처럼 기억을 하니 넌 그때를 차갑기만 했던 내 삶에 온 봄이었다고 전부를 주겠다고 뒤 내이곤 했는데 못 지킨 것 같네 아직도 선명하게 네가 있을 것만 같아 그 망원동에, 너의 학원 앞에, 해가 지고 있던 한강에 말이야 넌 내 이별 노래가 좋다고 말했었는데 너마저 노래로 불러야 하는 내 직업이 싫어 계절처럼 다시 돌아올 수 없단 것도 알아 이미 정해진 결말에 다시 난 바보처럼 그 여름 속에 아직 찾는 기억이 있어 난 너는 어디쯤에 갔을지 차가운 바람에 끝이란 걸 느낄 수 있어 난 뜨거웠던 우린 변해간다 겨울처럼 온통 다 지나가는 것들만 투성인데 딱 너 하나 그걸 아직 받아 들이지를 못하는 꼴이 이해 안 되고 아파 젊음을 서로 태워가며 약속했던 밤과 낮들 남과 남으로 하나씩 다 바뀌어 가겠지 넌 내 이별 노래가 좋다고 말했었는데 너마저 노래로 불러야 하는 내 직업이 싫어 계절처럼 다시 돌아올 수 없단 것도 알아 이미 정해진 결말에 다시 난 바보처럼 그 여름 속에 아직 찾는 기억이 있어 난 너는 어디쯤에 갔을지 차가운 바람에 끝이란 걸 느낄 수 있어 난 뜨거웠던 우린 변해간다 겨울처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똑같지 뭐 (It's the Same) (Prod. by GRIO) - 립나인 (LIPNINE) Feat. 안재우 (Ahn Jaewoo)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어색하게 묻는 요즘 어때 그렇게 지난 줄도 몰랐는데 네가 싫어하던 입술을 뜯는 버릇 뒤집힌 채로 사는 밤낮은 아직도 못 고쳤네 난 uh 나만 그때에 멈춰있나 봐 먹고사는 거 그리고 사는 것 빼곤 꽤 비싸진 식사들도 쓰지도 않을 걸 괜히 집에 쌓아둬 아, 난 이제 네가 왔었던 거기에선 안 살아 우리 같이 들었던 노래를 불렀던 사람들 형이라고 불러 막막했던 것 들 이제 좀 풀려 무슨 얘기를 하다 여기까지 왔지 아무튼 그런 거 빼면 난 똑같지 뭐 여전히 음악 속에 살고 예민한 성격도 그대로 그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도 언젠가 나를 잊은 채로 그렇게 지내다 보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야 좀 더 정확하게 발음해야 했나 봐 너 아닌 누굴 사랑할 순 없다고 아님 내 목소리가 작아 안 들렸나? 굳이 들을 필요 없어 귀를 닫아줘 똑같겠지 넌 등굣길과 밤새워 하던 그 과제까지 굳이 걱정 안 해 넌 나 없이도 잘 살 거야 어른스러운 너니까 근데 내 걱정 좀 해줄래 난 아직 버거워서 엉망인 집은 아직 그대로인 것 봐 우리가 말한 그대로 꽤 이뤄냈지만 처음 벌어본 단위의 돈은 가끔 버거워 아직 너였다면 널 안았다면 옆에 있다면 난 자꾸 혼자 "만약에"만 외쳐 Whoo 아무튼 이런 거 빼면 난 똑같지 뭐 여전히 음악 속에 살고 예민한 성격도 그대로 그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도 언젠가 나를 잊은 채로 그렇게 지내다 보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야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