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에서 내 자리는 어디일까. 어딘가엔 내 자리도 있을 텐데 반짝이던 내 꿈들이 여전히 일렁이는 그립고도 서글픈 그 자리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꿈 간절한 바람. 흔들리는 만원버스 무거운 다리 문득 덜컥 고인 눈물 주저앉고 싶다. 그래도 내겐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오랫동안 행복하면 좋겠다.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꿈 간절한 바람. 이 우주에서 내 자리는 여기일까. 반짝이며 나를 보는 예쁜 아이의 눈 늦게까지 날 기다리는 걱정섞인 얼굴 익숙해도 애틋한 목소리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