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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홈메이드레코딩 (Homemade Recording)

내 자리 (My Place) - 홈메이드레코딩 (Homemade Recording)

이 우주에서 내 자리는 어디일까. 어딘가엔 내 자리도 있을 텐데 반짝이던 내 꿈들이 여전히 일렁이는 그립고도 서글픈 그 자리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꿈 간절한 바람. 흔들리는 만원버스 무거운 다리 문득 덜컥 고인 눈물 주저앉고 싶다. 그래도 내겐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오랫동안 행복하면 좋겠다.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꿈 간절한 바람. 이 우주에서 내 자리는 여기일까. 반짝이며 나를 보는 예쁜 아이의 눈 늦게까지 날 기다리는 걱정섞인 얼굴 익숙해도 애틋한 목소리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그렇게 아프고 (Because It Hurt) - 홈메이드레코딩 (Homemade Recording)

그 때 그렇게 아프고 서럽고 미웠던 시간이 없었다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깨닫지 못했을 거야. 늘 지금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아직 두렵긴 하지만 오히려 그 두려움이 지금을 더 소중하게 느끼게 하네. 그러니까 우리 버티자. 버티다보면 반짝반짝할 날들이 찾아올 거야. 서로 눈물 닦아주며 어려운 말들 대신 어색한 미소로 곁을 지켜주자. 같이 있자. 늘 지금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아직 두렵긴 하지만 오히려 그 두려움이 지금을 더 소중하게 느끼게 하네 그러니까 우리 버티자. 버티다보면 반짝반짝할 날들이 찾아올 거야. 서로 눈물 닦아주며 어려운 말들 대신 어색한 미소로 곁을 지켜주자. 그래 우리 버티자. 버티다보면 반짝반짝할 날들이 찾아올 거야. 서로 눈물 닦아주며 어려운 말들 대신 어색한 미소로 곁을 지켜주자. 같이 있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반반 (Half & Half) - 홈메이드레코딩 (Homemade Recording)

아무리 생각해도 어울리지 않는걸 눈부신 너에겐 조심스레 건네는 인사 몇마디가 허락된 전부가 아닐까 사랑이란 말하기엔 너무도 크고 건네기엔 너무나 초라한거 같아 이런 나 라도 괜찮다면 너의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색하게 부르는 이름과 침묵 사이 넌 알고 있을까 널향한 내 마음은 조금씩 커져서 나의 온 삶을 덮어 사랑이란 말하기엔 너무도 크고 건네기엔 너무나 초라한거 같아 이런 나 라도 괜찮다면 너의 눈물 닦아주고 싶어 사랑이란 말하기엔 너무도 크고 건네기엔 너무나 초라한거 같아 이런 나 라도 괜찮다면 너의 눈물 닦아주고 싶어 이순간 나의 수줍은 고백을 오오 조심히 너에게 보낼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 잘했어 (I Did Good) - 홈메이드레코딩 (Homemade Recording)

일어났어? 잘했어~ 밥먹었어? 잘했어~ 양치했어? 잘했어~ 오구오구 잘했어~ 누군가에겐 사소한 아침 누군가에겐 감사한 아침 옷입었어? 잘했어~ 신발 신었어? 잘했어 문 열었어? 잘했어~ 숨크게쉬고~잘했어~ 누군가에겐 사소한 걸음 누군가에겐 대단한 용기 잘했어 잘했어 오늘 아침 내 자신도 잘했어 햇살아래 걸으며 파란하늘을 보며 한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조금 걸어볼까. 청소했어? 잘했어~ 설거지 했어? 잘했어~ 산책했어? 잘했어~ 숨크게쉬고~잘했어~ 누군가에겐 사소한 걸음 누군가에겐 대단한 용기 잘했어 잘했어 오늘 아침 내 자신도 잘했어 햇살아래 걸으며 파란하늘을 보며 한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조금 걸어볼까. 시작이 반이라 시작한 나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오늘 아침 내 자신도 잘했어 햇살아래 걸으며 파란하늘을 보며 한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전활 걸어볼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