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해도 내 맘은 절대 흔들리지 않아 하지만 봄이 오면 또 내 마음은 자꾸 혼란스러워 바람이 조금 달라진 계절에 거리에 핀 꽃들을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작은 일에도 매일 감동하는 사람 그 마음을 몰라주고 멀어졌지만 오늘은 마음을 열어보려 해 봄이 와, 너와 웃어 봄꽃처럼 피어난 우리 봄이 와, 손 잡으면 사랑은 또다시 피어나 언제나 기다릴게, 내 사랑 처음 널 본 날에도 오늘처럼 따뜻했어 모처럼 외투를 벗어 던지고 거리를 걸었던 기억이 나 배려라는 걸 처음 느끼게 해주고 사랑을 알려준 사람 난 왜 바보처럼 지금 알았을까 하지만 늦지 않았을 거야 그 마음, 통하길 바래 봄이 와, 너와 웃어 봄꽃처럼 피어난 우리 봄이 와, 손 잡으면 사랑은 또다시 피어나 언제나 기다릴게, 내 사랑 나만의 봄날은 오지 않아 우리만의 봄날을 만들어보자 봄이 와, 우리의 봄이 이제는 절대로 이 봄을 지키자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너에게 닿길 바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