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될 말은 꾹 눌러 담고
표정 없는 대활 이어가고
사랑했던 사람은 맞는지
어색한 공기만 흐르잖아
마지막 인사는 왜 밝은데
너도 억지로 참았던 거야?
돌아가는 익숙한 도로 위
비 내리네
타이밍도 좋아
널 잊어내야 해
지금부터
다 지워내야 해
사진부터
방금 본 너의 익숙한 얼굴이
마지막이라는 게
안 믿겨져 나
다 남겨져야 해
추억으로
영원할 듯했던
약속들도
멍하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 길마저 나
다시 올 일 없을 것 같아
평소보다 차는 더 막히고
음악 없이 시끄러운 내 속
아직은 실감 나지도 않아
앞차만 신경 쓰고 싶은데 oh.. 난
앞으로가 좀 걱정되기도
나 받은 게 참 많았었는데
한두 개가 아닌 것 같은데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
널 잊어내야 해
지금부터
다 지워내야 해
사진부터
방금 본 너의 익숙한 얼굴이
마지막이라는 게
안 믿겨져 나
다 남겨져야 해
추억으로
영원할 듯했던
약속들도
멍하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 길마저 나
다시 올 일 없을 것 같아
아꼈던 말
다 해둘 걸 그랬어
네 눈 한 번
더 봐둘 걸 그랬어
고마웠다
말해줄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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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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