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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최유리 (Choi Yuree)

외사랑 (One-sided Love) - 진영 (Jinyoung) of GOT7 feat. 최유리

표정은 알 수 없게 그래도 넌 알아 봐주지 않을까 하는 나의 마음 선선한 아침 바람 맞을 때도 나는 어떤 얼굴을 할까 늘 고민해 하나 둘 셋 너는 내게 선을 그었어도 어쨌든 나를 사랑해야만 하고 응 그래 나는 어떠한 준비도 못 했어 사랑은 나를 이렇게 늘 괴롭고 새로운 사랑 깨달을 새도 없이 지나쳐놓고 나중에 가서야 말을 해 넌 어쩜 그렇게 마음을 못 숨겨 너는 모든 게 다 얼굴에 쓰여 있어 우린 가끔 맞지 않는 날에도 애써 웃음 지으며 괜찮아질 줄 몰랐어 하나 둘 셋 너는 내게 선을 그었어도 어쨌든 나를 사랑해야만하고 응 그래 나는 어떠한 준비도 못 했어 사랑은 나를 이렇게 늘 괴롭고 새로운 사랑 깨달을 새도 없이 지나쳐놓고 나중에 가서야 말을 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초봄 (Early Spring) - 최유리 (Choi Yuree)

불행과 행복과 그 사이에 놓인 나는 언제부터 네게 날 바라보라고 말하다 망설이는 이 마음은 도대체 어디로 떠나가는지 몰라 다 사라질 것 같이 온 세상이 하얀 눈에 덮여 멀쩡하지 않게도 날 달래주겠다고 말하는 것처럼 끝내 나의 울음을 멈추고 손 놓지 않을게 널 붙잡아도 된다고 말해 줘 날 사랑한다 말해 줘 이 겨울이 끝나 봄이 달려오면 그땐 자연스레 나에게 걱정 말라고 해 줘 다 사라질 것 같이 온 세상이 하얀 눈에 덮여 멀쩡하지 않게도 날 달래주겠다고 말하는 것처럼 끝내 나의 울음을 멈추고 손 놓지 않을게 널 붙잡아도 된다고 말해 줘 날 사랑한다 말해 줘 이 겨울이 끝나 봄이 달려오면 그땐 자연스레 나에게 멀쩡한 날이 있을걸 그러니 걱정 말라고 해 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일렁이자 (Wave) - 최유리 (Choi Yuree)

난 작은 돛이 달린 배를 타고 깊고 어두울 수밖에 없는 곳을 겁 없이 잘 다가가서 나를 뱉곤 해 저 일렁이는 바다와 점점 더 깊어지는 나를 봤어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을 해 너도 나와 같다면 깊게 떠나가자 저 일렁이는 바다로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덕이고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나의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대체 언제가 내게 괜찮은지 하나 모르는 어두운 날들에 살아가던 마음들 다 모두 섞어진 그날에 우린 함께일까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결국 내 바다를 위해 도와주던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이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들뜨지 않는 마음 (Keep Calm) - 최유리 (Choi Yuree)

나는 어떠한 말에 느껴진 마음 전혀 들뜨지 않게 하고 눈에 보이는 마음 그거 하나로만 이해하며 살아가려 해 들뜬 마음은 나를 부끄럽게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만 해 그러니 나는 절대 들뜨지 않아 무던하게 또 일정하게 우린 결국 사랑하는 마음 그것에 눈 뜨고 있지만 끝내 다시 놓아줄 마음에 들뜨지 않을래 사랑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벌써 들떠진 마음 돌이킬 수도 없겠지만 애써 눌러야만 해 그렇게 하려 무던하게 또 일정하게 우린 결국 사랑하는 마음 그것에 눈 뜨고 있지만 끝내 다시 놓아줄 마음에 들뜨지 않을래 사랑하기 위해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사랑에 대해 (About Love) - 최유리 (Choi Yuree)

사랑은 온데간데없이 날 떠났다 돌아오길 반복해 나는 상처받지 않은 척을 하곤 해 떠밀린 등 때문이라는 건 나만의 작은 핑계일 뿐야 그래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자 이제 날아 뜨지 않던 날 믿고 사랑이란 게 익숙해질 때까지 사랑은 조금만 더 푸르게 다시 말해 사랑은 늘어지고 편하게 잊어가던 사랑은 다시 돌아오는 게 내가 이렇게 애쓰며 가져온 깨달음이야 자 이제 날아 뜨지 않던 날 믿고 사랑은 조금만 더 푸르게 다시 말해 사랑은 늘어지고 편하게 잊어가던 사랑은 다시 돌아오는 게 내가 이렇게 애쓰며 가져온 깨달음이야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메아리 (Echo) - 최유리 (Choi Yuree) Feat. 적재 (Jukjae)

들려오는 이 묘한 소리는 내가 말한 것이 들리는지 헷갈리기는 하네 그래 너의 이름 한 번 불러볼까 울려 퍼질 거야 이 소리는 달리던 너를 멈출 그런 아 부드럽게 들려오네 넌 나를 부르는 마음을 보내 메아리의 첫 소리에 난 너를 다시 담아서 또 보내 사랑을 해야 해 사랑을 해야 해 참 좋은 소리인 것만 같아 난 그저 편하게 뱉어다가 울려 퍼질 공간에 너를 보내 (아) 사랑은 또 사람의 또 다른 사랑을 (아) 부르고 달려오던 따듯한 마음과 (아) 시원한 듯 뜨거웠던 그 묘한 기분을 아 부드럽게 들려오네 넌 나를 부르는 마음을 보내 메아리의 첫 소리에 난 너를 다시 담아서 또 보내 사랑을 해야 해 사랑을 해야 해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가벼운 꿈 (Light Dream) - 최유리 (Choi Yuree)

요즘 나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누우면 나는 매일 밤에 꿈을 꿉니다 깊게 잠들지 못하는 내가 걱정된다던 그대의 맘은 알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이젠 자다 보면 언젠가는 웃으며 일어나는 하루가 있어 그 하루에다 나는 온갖 마음을 담고 일어나 뭐가 무서운지도 몰라 나는 무거운 꿈을 꾸던 그날을 잊은 채 다시 한번 잠에 들어봅니다 여전히 나는 깊은 잠을 자진 못하지만 이 정도라면 다 괜찮습니다 걱정 마세요 이젠 자다 보면 언젠가는 웃으며 일어나는 하루가 있어 그 하루에다 나는 온갖 마음을 담고 일어나 잠이 온다 이제 살다 보면 이럴 수도 있겠지 이 정도 아픔은 다 가질 거야 별거 아닐 거야 난 다시 좋은 잠에 들 거야 그땐 뭐가 무서운지도 몰라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746 - 최유리 (Choi Yuree)

나 어릴 적쯤에 날 그려보라면 작은 사람 하나 그렸었는데 이제 나는 나 하나도 벅차 그리지 못해 나 같은 사람을 본 적 있나요 또 다른 사람들 소중한 그림에 모두 첫사랑을 그렸었는데 난 내 자라난 이곳에 홀로 핀 멋진 사람을 그릴 거야 보라색 하늘 내가 꺾은 몇 가지 꽃은 여태 피어있는데 기쁜 마음 모두 다 감추겠다면서도 들뜬 마음 가득히 나 어릴 적쯤에 날 그려보라면 작은 사람 하나 그렸었는데 이제 나는 나 하나도 벅차 그리지 못해 나 같은 사람을 본 적 있나요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솔직히 말할게 (Honestly) - 최유리 (Choi Yuree)

모르겠지 네게 어울렸던 내 행동들과 표정들 하나같이 다 눈치였었어 결코 모르겠지 결국 나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를 못하고는 집에 돌아왔어 난 쉬웠고 부담은 절대 가지지 않았어 그저 단지 조금 늦게 알아챘을 뿐인데 나는 이제 솔직하게 용기 내서 얘기를 해 나는 눈치를 보는 게 숨이 막혀와 더는 못하겠어 난 이제는 솔직히 말할게 더는 눈치를 보는 게 마음이 아려와 무거운 짐만 가득하게만 해 그러니 난 이제 어떡하지 더 이상 나는 너에게 날 알아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걸 말해준 뒤였어 그래도 모르겠지 결국 나는 너에게 아무런 티도 못 낸 채 평소처럼 미소를 띠겠지 난 집에 혼자 돌아와 다시 눈치를 보며 난 도대체 너와 나 중 누구 눈치를 보는지 조차 모르니 생각은 깊게 하지 않으려고 나는 눈치를 보는 게 숨이 막혀와 더는 못하겠어 난 이제는 솔직히 말할게 더는 눈치를 보는 게 마음이 아려와 무거운 짐만 가득하게만 해 그러니 난 이제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우리의 언어 (Our Language) - 최유리 (Choi Yuree)

내가 네게 가지던 언어는 미안해와 괜찮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마음을 꾹 담은 둥그런 눈과 이어 부를 네 이름은 내게는 아름다운 세상이야 그거면 난 충분해 바라본다는 말마저 조심스럽게 하니까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것만 같아 너에게 다 전해질진 몰라도 선명해질 너와 나의 시간을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우리는 그거면 된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된다 또 멀어지다 울음 훔치는 것도 찰나의 순간일 뿐 이렇게 모든 마음이 우리의 사랑일 거란다 이제 편하게 더 뱉어본다 너에게 다 전해질진 몰라도 우리만 아는 그 어떤 언어로 말해주는 게 나을 것 같아 우리는 그거면 된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된다 또 멀어지다 울음 훔치는 것도 찰나의 순간일 뿐 이렇게 모든 마음이 우리의 사랑일 거란다 우리의 말 온 계절에 더 하얗게 무엇이든 그릴 수 있게 우리는 그거면 된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된다 또 멀어지다 울음 삼키는 것도 이제는 별거 아닌 지나갈 꿈을 꾸듯이 서서히 빛이 들 거란다 우리의 사랑일 거란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사계절 (4 Seasons) - 최유리 (Choi Yuree)

우리는 온 계절을 다 품에 안았고 우리는 온 계절을 더 사랑하게 해 손 많이 가던 너의 날들이 온통 나를 찾아와 참 어릴 때 마음 같았지 사랑은 온 계절을 다 품에 안았고 난 사랑의 그 끝을 애쓰고 안았지 난 어떤 나를 사랑해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내 어릴 때 마음 같았지 잃어버린 흔적 나의 온기들 우리의 계절은 그것들과는 다르게 살아있다는 건 난 너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 그거면 충분해 난 너를 위한 사계를 보내 그거면 충분해 자 새로운 시작을 해 볼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