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은 알 수 없게 그래도 넌 알아 봐주지 않을까 하는 나의 마음 선선한 아침 바람 맞을 때도 나는 어떤 얼굴을 할까 늘 고민해 하나 둘 셋 너는 내게 선을 그었어도 어쨌든 나를 사랑해야만 하고 응 그래 나는 어떠한 준비도 못 했어 사랑은 나를 이렇게 늘 괴롭고 새로운 사랑 깨달을 새도 없이 지나쳐놓고 나중에 가서야 말을 해 넌 어쩜 그렇게 마음을 못 숨겨 너는 모든 게 다 얼굴에 쓰여 있어 우린 가끔 맞지 않는 날에도 애써 웃음 지으며 괜찮아질 줄 몰랐어 하나 둘 셋 너는 내게 선을 그었어도 어쨌든 나를 사랑해야만하고 응 그래 나는 어떠한 준비도 못 했어 사랑은 나를 이렇게 늘 괴롭고 새로운 사랑 깨달을 새도 없이 지나쳐놓고 나중에 가서야 말을 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