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말투의 너와 있으면 어지러운 생각이 없어져 나약한 내 맘이 더러워지면 나랑 또 공원에 가자 허전한 마음을 더 잘 안다며 넌 나의 벗이 되어주네 잠깐 손을 잡았을 뿐인데 이렇게 가득 따뜻해졌네 오르는 그네에 몸을 맡기면 흔들려도 괜찮은 것 같아 언젠가 오늘이 그리워지면 나랑 또 공원에 가자 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며 넌 나의 벗이 되어주네 밤새 너와 나눈 시간 속에 숨어서 한참 울다 웃었네 뭐든 함께였던 너와 나 기댈 곳 없는 서로를 품어주고 우린 우리라는 이름으로 빈 마음에 꿈을 짓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