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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매란국극단 (Maerangook Theater Company)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Please Save Me, Secret Royal Inspector Chuldo) - 매란국극단 (Maerangook Theater Company) [Jeongnyeon: The Star is Born OST Part.2]

살려주오. 살려주오 옥중아씨를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출도여! 암행어사 출도 하옵신다! 출도여!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아이고 춘향아, 아이고 서방님 (Oh my, Chunhyang, My Dear Seobu) - 매란국극단 (Maerangook Theater Company) [Jeongnyeon: The Star is Born OST Part.2]

아이고, 춘향아 수절이 무삼 죄가되어 니가 이 지경이 웬일이냐? 나도 너와 작별허고 독서당 공부허여 불원천리 예 왔는디, 니가 이 죽음이 웬일이냐? 모두 다 내 탓이로구나 아이고, 서방님! 소인 방자놈, 문안이요 대감마님 행차 후에 기체 안녕하옵시며, 서방님도 먼, 먼길에 노독이나 없이 오시었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기생점고 (Gisaeng Store) - 매란국극단 (Maerangook Theater Company) [Jeongnyeon: The Star is Born OST Part.2]

조운모우 양대선이, 우선유지 춘흥이, 사군불견 반월이, 독좌유황에 금선이 왔느냐? 예, 등대하였소 오동 복판의 거문고, 서리렁둥덩 탄금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장삼 소매를 떠들어 메고 저정거리던 무선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이 산 명옥이, 저 산 명옥이, 양 명옥이가 다 들어 왔느냐? 예, 등대 나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사랑가 (Love Song) - 매란국극단 (Maerangook Theater Company) [Jeongnyeon: The Star is Born OST Part.2]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어허 둥둥 네가 내 사랑이지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 이이이이,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 강릉 백청을 따르르르 부어, 씨난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웁벅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냐? 앵도를 주랴? 포도를 주랴? 귤병, 사탕, 혜화당을 주랴?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네 아무리 바쁘어도 중천에 멈춰있어 내일 날 오지 말고, 백년여일 이 밤 같이 이 모양 이대로 늙지 말게 허여다오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어허 둥둥 내사랑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봄타령, 월매 (Bomtaeryeong, Wolmae) - 매란국극단 (Maerangook Theater Company) [Jeongnyeon: The Star is Born OST Part.2]

새들도 짝을 찾아서 봄노래를 부른다 봄노래를 부른다 춘향 아가씨 몽룡 도련님 봄노래를 부른다, 봄노래를 부른다 호랑나비 꽃을 찾아 이리저리 날아들고 우리들은 임을 찾아 봄맞이를 하러가세 봄동산에 사랑노래 흥겨운 노래나 불러보세 춘향 아가씨, 몽룡 도련님 화촉의 봄을 찾세 달도 밝고, 달도 밝다 원수년의 달도 밝고, 내당연에 달도 밝다 나도 젊어 소시적 남원읍에서 이르기를 ‘월매, 월매’ 이르더니, 세월이 여류허여 춘안노걸 다 되었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광한루 추천가, 방자부름 (Gwanghallu Recommended Price, Bangja Calling) - 매란국극단 (Maerangook Theater Company) [Jeongnyeon: The Star is Born OST Part.2]

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쁜 미인이 나온다 섬섬옥수를 번뜻 들어 양 그네 줄을 갈라 쥐고, 사람은 사람이나 분명한 선녀라 방자, 분부 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 건거러지고 맵시 있고 태도 고운 저 방자 세수 없고 발랑거리고 우멍스런 저 방자 서왕모 요지연의 편지 전턴 청조처럼 말 잘허고 눈치있고 영리한 저 방자 새털벙치 궁초 갓끈 맵시 있게 달아 써, 성천동우주 겹저고리, 삼승버선, 윤날신에, 수지 빌어 곱돌 매고, 청창옷 앞자락을 뒤로 잦혀 잡어 매 한 발 여기 놓고, 또 한 발 저기 놓고, 충 충 충충거리고 건너간다 조약돌 덮퍽 집어 버들에 앉은 꾀꼬리 툭 쳐, 휘여처 날려 보고, 장송가지 툭 꺽어 죽장 삼어서 좌르르 끌어, 이리저리 건너가 춘향 추천허는 앞에 바드드드득 들어서 춘향을 부르되 건혼이 뜨게 "아나, 옜다, 춘향아!”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