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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 김아름 (Kim Areum)

얼어붙은 빌딩 사이로 반짝이는 불빛이 보여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이 길이 왠지 슬퍼 보여 한 걸음씩 내딛다보면 잊혀진 기억들이 머뭇거리며 피어나고 있는 걸 떨리는 입술에 붉어진 까만 눈동자 그 안에 담긴 추억이 새하얀 눈물 되어 흐를 때 지나간 계절에 빼곡히 쌓인 우리 시간들이 영원히 잠들 수 없게 널 위해 부를게 그저 그런 일상 속에서 널 만난 건 행운이었어 익숙한 내 하루들이 너라는 의미를 찾고 있어 널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평범한 우연조차 운명이라고 믿고 싶게 됐는 걸 널 닮은 하늘에 새겨진 많은 얘기들 지키지 못한 약속이 멈춰진 시간 속에 잠긴 채 차가운 바람에 고개를 숙인 우리 시간들이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이 밤을 노래할게 사실은 난 말야 모든 게 낯설기만 해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우리의 아름다운 날들이 아무도 모르게 내일이 오면 사라질 것 같아 영원히 끝나지 않게 널 위해 부를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드라이브 (Drive) - 김아름 (Kim Areum)

어젯밤 일은 잊어주겠니 잠든 척 그냥 지나가줘 eojetbam ireun ijeojugettni jamdeun cheok geunyang jinagajwo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줘 깨우지 말고 amu mal eobshi gyeote isseojwo kkaeuji malgo 요즘 따라 자꾸 어색해지는 너와 나의 Tension yojeum ttara jakku eosaekhaejineun neowa naui tension Never ever 마지막일지 몰라 never ever majimagilji molla 이대로 어딘가 멀리 떠나고파 idaero eodinga meolli teonagopa 이 밤의 끝을 지나 더욱 뜨거워져 i bamui kkeuceul jina deouk tteugeowojyeo 어둠이 더 깊어진 우리 둘만의 밤 eodumi deo gipeojin uri dulmanui bam 화려한 불빛이 춤을 추네 hwaryeohan bulbichi chumeul chune 모두 잠든 밤 별빛을 타고 날아가고파 modu jamdeun bam byeolbicheul tago naragagopa 더 짙어지는 파도 소릴 따라가 찬란한 긴 여행을 deo jiteojineun pado soril ttaraga chanranhan gin yeohaengeul 지나간 일은 묻지 말아줘 모른 척 그냥 넘어가줘 jinagan ireun mutji marajwo moreun cheok geunyang neomeogajwo 넌 대답 없이 나를 안아줘 날 놓지 말아줘 neon daedab eobshi nareul anajwo nal nohji marajwo 창 틈새로 살짝 바람이 불면 나를 데려가줘 chang teumsaero saljjak barami bulmyeon nareul deryeogajwo Never ever 마지막일지 몰라 never ever majimagilji molla 이대로 어딘가 멀리 떠나고파 idaero eodinga meolli 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