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사랑을 담아 장미꽃을 주고 주황빛 가로등 그 아래 서서 너랑 일 초 떨어지기 싫던 파란 꿈을 믿는다던 바보 우리가 헤어져 무지개가 떴나 봐 우리가 헤어져 무지개가 떴나 봐 우린 빨간 장미꽃을 건네곤 해 사랑을 시작할 때 성년이 될 때 그래서 제일 위에 있어 무지개에 처음이니까 빛이 내게 들어온 게 그대로 영원히 꺾이지 않는다면 우린 붉은색의 마음이었을 텐데 수많은 굴절이 시간을 통과하며 끝엔 해가 질 때 같은 보라색이 돼 새 시작일까 무지개는 끝을 의미할까? 비를 사랑한 우리야 슬픈 무지개 같아 빨간 사랑을 담아 장미꽃을 주고 주황빛 가로등 그 아래에 서서 너랑 일 초 떨어지기 싫던 파란 꿈을 믿는다던 바보 우리가 헤어져 무지개가 떴나 봐 우리가 헤어져 무지개가 떴나 봐 (일곱 빛깔의
저 무지개에는
우리의 사랑과
이별이 담겼나 봐) (일곱 빛깔의
저 무지개에는
우리의 사랑과
이별이 담겼나 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