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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가엘 (Gael)

두 번째 이별 (The Second Breakup) - 가엘 (Gael) of 에코비 (Echovey)

우연히 널 만났어 익숙한 그 미소도 이젠 내 사람이 아닌 낯선 얼굴 같았어 짧은 인사 뒤에 우린 돌아섰고 그 순간 알게 됐어 정말 끝이라는 걸 헤어진 날보다 오늘이 더 아파 두 번째 이별 이젠 널 보낼게 붙잡고 있던 마음도 여기까지만 할게 두 번째 이별 끝내 울진 않을게 행복했던 기억만 가슴에 남길게 계절은 변해도 추억은 그대로 지우려 할수록 더 선명해졌어 웃으며 보냈지만 마음은 아니었어 이제는 너 없이 걸어가 보려 해 혹시 너도 가끔 내 생각나면 그때의 우리만 기억해 줘 두 번째 이별 이제는 괜찮아 너를 사랑한 날들이 내겐 충분했어 두 번째 이별 웃으며 돌아설게 우리의 마지막을 좋은 기억으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그날의 향기 (The Scent of the Day) - 가엘 (Gael) of 에코비 (Echovey)

따뜻했던 네 목소리 살며시 웃던 표정 별일 없던 하루에도 나는 행복했어 함께 걷던 그 거리엔 아직 네가 남아서 문득 혼자 걷다 보면 또 생각나잖아 계절 따라 번진 기억 내 맘에 머물러 눈을 감으면 어느새 네가 가까워져 그날의 향기처럼 내 맘에 남아있어 스쳐가는 바람마다 너를 데려와 짧았던 그 순간도 빛나던 우리도 조용한 내 하루에 다시 피어나 노을 지던 하늘 아래 천천히 걷던 우리 말없이 손을 잡아도 다 전해졌잖아 익숙하게 부르던 이름 아직 귓가에 남아 혼자 있는 밤이 되면 더 선명해져 가 그날의 향기처럼 내 맘에 남아있어 스쳐가는 바람마다 너를 데려와 짧았던 그 순간도 빛나던 우리도 조용한 내 하루에 다시 피어나 그날의 향기처럼 아직 넌 남아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너를 기다리고 있어 (Waiting for You) - 가엘 (Gael) of 에코비 (Echovey)

하루가 또 지나가 익숙한 이 거리에서 괜히 멈춰 서 보면 니가 있을 것 같아 작은 바람에도 괜히 뒤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자리에 혼자 서 있어 별일 없는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는 건 니가 없는 시간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지워보려 해도 쉽게 되지 않아서 이렇게 또 너를 생각하게 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했는데 왜 나는 아직도 그 자리에 서 있을까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무 말도 못 한 채 그날의 그 자리에 아직 그대로 서 있어 혹시 돌아올까 봐 한 걸음도 못 가고 오늘도 이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익숙했던 말들도 이젠 혼자 남아서 조용한 이 밤에 더 크게 들려와 잊어야 한다는 말 수없이 되뇌어 봐도 마음은 그대로 너를 향해 있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무 말도 못 한 채 그날의 그 자리에 아직 그대로 서 있어 혹시 돌아올까 봐 한 걸음도 못 가고 오늘도 이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조금만 더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그 말조차도 믿을 수가 없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이 밤이 끝날 때까지 다시 볼 수 없대도 여기서 기다릴게 언젠가 한 번쯤은 내 이름 불러줄까 그 생각 하나로 오늘을 버티고 있어 아직도 이 자리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그리움이 밀려올 때 (When Longing Comes Flooding Back) - 가엘 (Gael) of 에코비 (Echovey)

아무렇지 않던 하루가 문득 멈춰 서는 순간 잊었다 믿고 있었던 네가 다시 살아난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한 마음 한 켠에서 조용히 잠들어 있던 기억이 나를 흔든다 이젠 다 지나간 일인데 왜 또 너일까 그리움이 밀려올 때 숨이 멎을 듯 아파 이미 끝난 사랑인데 왜 다시 살아나 그리움이 밀려올 때 아무 말도 못 하고 지워내지 못한 너를 또 끌어안는다 웃으며 사람들 속에 섞여 걸어가다가 익숙한 어떤 장면 하나에 너를 마주친다 시간이 흐르면 모두 흩어진다 했는데 너와 함께였던 순간들은 왜 그대로일까 잊었다 믿은 마음이 또 무너진다 그리움이 밀려올 때 숨이 멎을 듯 아파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멈춰 그리움이 밀려올 때 눈물조차 멈추고 놓아주지 못한 너를 또 붙잡고 있다 그리움이 밀려올 때 나는 그 자리에 서 다 지나간 사랑 속에 혼자 남겨진다 그리움이 밀려올 때 시간만 흐르는데 아직 끝나지 못한 너를 오늘도 살아낸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비 내리는 날에는 (On Rainy Days) - 가엘 (Gael) of 에코비 (Echovey)

비 내리는 날에는 괜히 네 생각이 나 우산을 써도 마음은 자꾸 젖어가 창가에 기대 서서 한참을 바라보다 흐려진 거리를 보면 우리 같아서 잊었다고 믿었는데 또 이렇게 멈춰 서 비 내리는 날에는 네가 더 선명해져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에 네 목소릴 들어 비 내리는 날에는 마음이 자꾸 느려져 다 잊은 줄 알았던 기억이 다시 나를 찾아와 스쳐 가는 사람들 속 혹시 네가 있을까 괜히 고개를 들어도 보이는 건 빗물뿐 젖어버린 운동화에 괜히 속상해지다 이런 날엔 네가 더 보고 싶어져 괜찮아질 거라던 말 오늘은 잘 안 믿겨 비 내리는 날에는 네가 더 선명해져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에 네 목소릴 들어 비 내리는 날에는 마음이 자꾸 느려져 다 잊은 줄 알았던 기억이 다시 나를 찾아와 비가 그치면 내 마음도 마를까 아니면 또 이렇게 널 남긴 채 살아갈까 비 내리는 날에는 혼자 걷기가 싫어 네가 옆에 있던 그날이 자꾸 떠올라 비 내리는 날에는 아직 널 보내지 못해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눈물이 흘러내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너를 사랑하기에 (Because I Love You) - 가엘 (Gael) of 에코비 (EcoBe)

요즘 너는 웃는 게 조금은 힘들어 보여 내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 보일 때가 있어 나도 모르게 자꾸만 조심하게 돼 너의 하루가 무너지지 않게 같은 곳을 바라보지 않는데 붙잡는 게 맞는 걸까 너를 사랑하기에 이젠 놓아주려 해 내가 아니어도 괜찮을 사람 같아 너를 사랑하기에 뒤로 물러서려 해 내 마음보다 네 행복이 먼저야 함께한 시간들은 하나도 후회는 없어 그 모든 순간들이 아직도 나를 지켜줘 하지만 이제 웃는 널 보고 싶어 그게 내가 아닌다 해도 가장 아픈 선택이 가장 바른 걸까 혼자 수백 번 되뇌었어 너를 사랑하기에 이젠 놓아주려 해 내가 아니어도 괜찮을 사람 같아 너를 사랑하기에 멀리서 위로 하듯 언젠가 네가 환히 웃길 바래 05.그때의 우리 우린 그냥 걷기만 했지 아무 말도 없었지만 어색한 웃음 속에서 모든 게 괜찮았어 서로를 다 몰라도 그땐 참 편했었어 작은 농담 하나에도 한참을 웃었었지 그때의 우리 모든 게 서툴고 어설펐지만 진심만으로 충분했던 날들 아직도 가끔 생각나 늦은 밤 멍하니 앉아서 같은 노래 듣던 순간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마음은 다 알았어 다시는 돌아갈 순 없지만 지우고 싶진 않아 그 시절의 우리를 마음에 남겨둘래 그때의 우리 모든 게 서툴고 어설펐지만 진심만으로 충분했던 날들 아직도 가끔 생각나 지금은 각자의 하루에 있지만 그 기억만은 흐려지지 않길 그때의 우리 한없이 단순하고 솔직했던 그 모든 게 지금은 조금은 그리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참 다행이야 (Such a Relief) - 가엘 (Gael) of 에코비 (EcoBe)

요즘엔 가끔 웃을 수 있어 네 얘길 해도 괜찮아졌어 밤이 길어도 예전처럼 버티는 건 아니야 생각해보면 우린 참 많이 아프지 않게 잘 지나왔어 참 다행이야 서로를 미워하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 추억이 남아 있어서 다 지나가고 나서 이 말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잘 지낸다는 말이 이제는 인사처럼 들려와 그땐 몰랐던 마음들이 조금은 이해돼 붙잡지 않아서 놓아줄 수 있었고 울지 않아서 기억이 남았어 참 다행이야 끝까지 망가지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 너를 미워하지 않아서 지나간 시간들이 부담이 되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 사랑이 다가 아니었던 그때의 우리도 지금의 나도 참 다행이야 이렇게 말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잘 지내고 있다고 다시 돌아가진 않아도 후회하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Like the Time We Loved) - 가엘 (Gael) of 에코비 (EcoBe)

늦은 밤에 불 꺼진 방 창문에 비친 두 사람 아무 말 없이 손을 잡고 같은 곳을 보고 있었지 시간이 멈춘 것처럼 조용했던 순간 그게 사랑인지도 몰랐던 때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말이 없어도 편안했던 밤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서로를 믿고 웃고 있던 순간 비가 오던 그날에도 우산 하나로 충분했어 돌아보면 별일 없던 하루들이 선명해 특별한 이유 없이 좋았던 날들 지금은 그게 더 어려워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지금도 기억나는 작은 장면들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시간 속에 남아 있어 다시 가자는 말도 미련 같은 말도 이 노래엔 담지 않았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그냥 떠올릴 수 있게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그 순간만 남겨둘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직,너라서 (Still, Because it's You) - 가엘 (Gael) of 에코비 (EcoBe)

아무렇지 않은 척 오늘도 하루를 넘겨 웃고 있었던 건 괜찮다는 말 대신이었어 창가에 남은 불빛 혼자서 켜 둔 채로 네가 오지 않는 밤을 익숙해지려 했어 잊었다고 말하면 정말 끝날 것 같아서 아무 말도 못 한 채 시간만 흘려보냈어 아직, 너라서 다른 사랑은 못 해 지워 보려 해도 자꾸 선명해지는 이름 아직, 너라서 오늘도 여기 서 있어 떠난 줄 알았던 마음이 날 붙잡아 괜찮은 사람 만나 잘 지낸다는 소식도 웃으면서 듣는 내가 더 초라해 보여 사진 속 그 미소가 왜 아직 아픈 건지 끝났다고 믿은 마음이 아직 남아 있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다들 쉽게 말하지만 나는 아직 그날에 멈춰 있는 것 같아 아직, 너라서 다른 사랑은 못 해 지나간 기억마저 전부 너로 남아서 아직, 너라서 혼자서도 널 불러 잊어야 한다는 말이 더 아파 혹시라도 돌아오면 아무 말도 안 할게 그냥 울어도 돼 그게 나니까 아직, 너라서 끝내 포기 못 해 내일이 와도 너만 찾는 나니까 아직, 너라서 이 사랑은 그대로야 떠난 사람보다 남은 내가 더 아파 그래도 오늘도 너를 놓지 못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너에게 난 (Me to You) - 가엘 (Gael) of 에코비 (EcoBe) [Our Golden Days OST]

아무 말 없이 웃던 너 그 웃음에 난 기대었어 어설픈 내 말투까지 다 괜찮다 믿었었지 하지만 넌 조금씩 멀어졌고 난 그걸 몰랐던 거야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을까 잠시 스쳐간 따뜻한 기억일까 나는 진심이었는데 넌 다르게 느꼈던 걸까 같이 걷던 밤거리 작은 말에도 웃던 너 그 순간들이 아직도 내 안에 그대로인데 그날 이후 내게 남은 건 너 하나 너는 나를 잊었을까 너에게 난 아무 의미 없었을까 잠깐 머물다 사라진 사람이었나 나는 아직도 너인데 넌 지금 어디쯤일까 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남아 맴돌아 한 번쯤은 기억해 줄까 너에게 난 끝내 모른 척한 맘 말하지 못해 멀어진 사람일까 내겐 여전히 너인데 넌 모르겠지, 너에게 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