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 보낸 날들 온전한 데 없고 네 이름 한 번만 속으로 불러본다 그만하자 다짐했던 약속이 어느덧 나도 모르게 무너져 내린다 괜찮은 척 흘려보낸 하루들이 외면할수록 더욱 너로 차오른다 취한 밤마다 난 또 너를 찾고 기억을 잃어도 난 널 부르고 그만큼 나에겐 너만은 특별했다 또렷해지는 기억 속에 남은 내 하루의 끝에 서 있는 건 여전히 너라서 안 되나 봐 친구들의 걱정 별일 없다 했어 그냥 그렇게 또 난 술잔을 비워 돌아가던 그 골목 어디에선가 들리는 네 목소리 뒤를 돌아본다 취한 밤마다 난 또 너를 찾고 기억을 잃어도 난 널 부르고 그만큼 나에겐 너만은 특별했다 또렷해지는 기억 속에 남은 내 하루의 끝에 서 있는 건 여전히 너라서 안 되나 봐 되돌릴 수 있을까 만약 없던 일이라면 내 마음이 내 마음이 편해질까 Oh 여전히 너라서 너라서 안 되나 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