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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아월 (OurR)

소국 (Small Flower) - 아월 (OurR)

어느 날 예쁜 꽃이 피었다 그냥 그대로 둬 나 보려고 하나씩 떠오르는 해를 마시고 나면 시든 적도 없었던 것처럼 그 작은 세상에 새로 태어나자 바닥을 기는 깜깜한 벌레로 온 세상을 차지하고 무서운 소리로 날아오르자 가난이 붙은 우리의 방 차별이 빛을 내는 밤 싸움에 취한 사람들과 끝내 모이지 못한 가족들 이 지겨운 것들을 만들어낸 쓸모없는 말들을 다 골라내 이제 모두 함께 합시다 진실한 고백을 그 작은 세상에 새로 태어나자 바닥을 기는 깜깜한 벌레로 온 세상을 차지하고 무서운 소리로 날아 그 작은 세상에 새로 태어나자 바닥을 기는 깜깜한 벌레로 온 세상을 차지하고 무서운 소리로 날아오르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오늘밤 (Tonight) - 아월 (OurR) [Sanullim 50th Anniversary Vol.3]

나 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 하늘 둥근 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 별 속삭임도 부질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 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나 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 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 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 같던 옛날이 안갯속에 사라져 이제 나 홀로 되어 남아있네 저 하늘 둥근 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 별 속삭임도 부질없어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Oasis - 아월 (OurR)

힘없이 내려놓던 걸음을 보채어 낯선 길을 찾아 나서요 목이 말라 잠들지도 못하고 헤매다 멈추면 보일 거예요 끝없는 바다가 일렁이는 것 같아 난 금방이라도 뛰어들 것만 같아 걸음마다 멀어지는 걸 볼 때 내 부서지는 마음을 알아요 걸음마다 멀어지는 걸 볼 때 내 부서지는 마음을 알아요 쉼 없이 내려놓던 걸음을 멈추어 쌓인 시간으로 가요 끝없는 바다가 일렁이는 것 같아 난 금방이라도 뛰어들 것만 같아 걸음마다 멀어지는 걸 볼 때 내 부서지는 마음을 알아요 걸음마다 멀어지는 걸 볼 때 내 부서지는 마음은 어디로 가고 있나 사랑을 기억하고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사랑을 기억하고 있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