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보러 가던 길가에서 장례식장 불빛에 압도당하고 매료되는 건 없는 눈빛 부르면서도 슬퍼지네 커튼을 열면 바쁜 아침 이제서야 가까워 온다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 뛰지 않는 심장에 심장을 포개고 없는 눈빛에 빛을 비추고 이름도 몰랐던 사람의 부재에 외로워하다 너를 생각하네 커튼을 열면 바쁜 아침 이제서야 가까워 온다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