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like a match 여전히 붙들고 있어 그날의 찬란이 다시 붙을까 봐 Still like incense 여전히 스미고 있어 나만 못 맡았어 내겐 익숙해서 언젠가는 우리도 잊혀질 테지만 사랑은 그런 거야 억지로 힘 빼지 마 처음은 아니지만 능숙치는 않아서 애써 스며드는 중이야. 사랑을 이해한다는 건 운명을 설득한다는 것 같아 뜻대로 안 되는걸 뭔 수로 이해하는지 사랑을 마주할 때면 이해 같은 건 상관없잖아 뜻대로 안 된대도 기꺼이 윤색하리, 나 이 사랑을 잔향 사라질 듯 머물고 불씨 식은 듯 타올라 연기 창틀 사일 맴돌고 사랑 늘 영원할 것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잊혀질 테지만 사랑은 그런 거야 억지로 힘 빼지 마 처음은 아니지만 능숙치는 않아서 애써 스며드는 중이야 사랑을 이해한다는 건 운명을 설득한다는 것 같아 뜻대로 안 되는걸 뭔 수로 이해하는지 사랑을 마주할 때면 이해 같은 건 상관없잖아 뜻대로 안 된대도 기꺼이 윤색하리, 나 이 사랑을 Still like a match 서서히 시들고 있어 그때의 찬란이 내게는 선한데 Still like incense 끝이 다가오고 있어 전부 재가 돼서 더 탈 게 없나 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