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혀버린 배 안에 너와 나 둘이 남겨진 듯이 고요한 밤하늘에 새겨지네 두려움을 먹고 더 크게 자라나버린 설렘 이걸 어쩌나 아무도 없는 빙판 위 니가 만들어 둔 세트장 같은 이 밤하늘 But, 이것도 나쁘지 않아 상상력은 사람을 더 용감하게 만드니까 아슬아슬 우린 영화 속 그들처럼 어딘가에서 본 것처럼 어쩜 어쩜 그리 특별할 건 없잖아 누구라도 한 번쯤은 사랑에 빠져 내일이 없는 것처럼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너만 보이고 니 목소리 말고는 다 안 들려 너의 떨림이 같은 리듬으로 전해져 모두 느껴져 아무리 멀리 있어도 니가 비춰주는 작고 작은 빛 그 하나로 soon, 어디든 찾아낼 거야 상상력은 사람을 더 용감하게 한다니까 아슬아슬 우린 영화 속 그들처럼 어딘가에서 본 것처럼 어쩜 어쩜 그리 특별할 건 없잖아 누구라도 한 번쯤은 사랑에 빠져 내일이 없는 것처럼 Like, like a movie Like in my dream you and I Like, like a movie Like in my dream you and I Like, like a movie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