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마음에
아무런 말을 못 했어
화가 나있는 너에게
어쩌면 좋을까
아닌데 나는 그게 아닌데
내 말을 안 들어
많이 참아왔는지
얼마나 그런 건지
나도 너만큼 힘든데
그때의 넌 그랬어
내 탓은 아니잖아
우리가 이별한 게
내 탓은 아니잖아
왜 모든 게 나 때문이라고
하는 건지 그런 건지
이제는 나도 모르겠어
정말 내가 잘못했나 봐
그래 다 내 잘못이야 미안해
후련하다는 표정
그렇게 날 떠날 때
사랑했던 우리들은
모두 의미 없었어
내 탓은 아니잖아
우리가 이별한 게
내 탓은 아니잖아
왜 모든 게 나 때문이라고
하는 건지 그런 건지
이제는 나도 모르겠어
정말 내가 잘못했나 봐
그래 다 내 잘못이야 미안해
다 상관 없어 적어도 넌
내 말을 들어줬으면 했어
내 탓이라고 해도
우린 사랑했잖아
널 사랑했으니까
하고픈 말도 아껴왔는데
안아주길 바랬었어
나는 그러면 괜찮았어
좋은 추억들은 많은데
마지막이 참 아쉽다 미안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