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감은 두 눈에 내린 따스함이
어느새 너에게도 닿을 거라 했잖아
지나간 밤들에 괴로워해도
아침은 다시 어김없이 찾아올 거야
아, 아무 생각 없이 걷던 거리에서
들려오는 하농 리듬에
발을 맞춰 걸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너에게도 들릴 수 있을까?
수많은 밤을 잃어버려도
전부 사라진 것은 아냐
어떤 골목 고양이가 보았을 테니까
헤매는 그 마음은
모른 척해도 돼
너의 지붕 위를 걸어 다닐
내가 있으니까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아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아아
어른이 돼버린 너의 시간은
더 빨리 흐르고
나는 어쩌면 뒤처질지도 모르지
혹시나 길을 잃어도 괜찮아
천천히 걷는 내가 너를 찾을 테니까
아, 아무 생각 없이 걷던 거리에서
들려오는 체르니에도
발을 맞춰 걸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너에게도 들리길 바라 난
수많은 밤을 잃어버려도
전부 사라진 것은 아냐
어떤 골목 고양이가 보았을 테니까
헤매는 그 마음은
모른 척해도 돼
어느 고양이의 밤에 남을
하루일 테니까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아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아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아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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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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