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했던 말들은
다 잊어줘
어디라도 괜찮아
함께 있을게
언젠가를 말하며
걷는 내 곁을
지켜준다고 해줘
쉬운 길을 멀리
돌아가더라도
두고 가진 않을게
아무도 모르는 꽃
우리만 알고 있는 시
소중하게 간직한 비밀
아니 너를 약속해 나는
언제나 우린
피워낼 테니까
함께할 테니까
다시 손가락 걸고
약속해 라라라
우리 둘만의
달력을 넘기자
미워지더라도
서로를 미워하지 말자
약속할게 여전히
너와 함께한다고
어떤 시련도
이겨내자
그 목소리로
다독여줘
멀어져 있던
그 잠시에도
1분이 아닌
몇 년이 지난 듯이
약속이라는 건
소중한 거니까
언제나 네 곁에
함께할 거야
아무도 모르는 꽃
우리만 알고 있는 시
소중하게 간직한 비밀
아니 너를 약속해 나는
언제나 우린
피워낼 테니까
함께할 테니까
다시 손가락 걸고
약속해 라라라
우리 둘만의
달력을 넘기자
미워지더라도
서로를 미워하지 말자
약속할게 여전히
너와 함께한다고
어떤 시련도
이겨내자
그 목소리로
다독여줘
좋아하던 84글자의 시를
너에게 다시 들려줄 수 있어
다행이야
어디에도 가지 마
함께 있어 줘
다시 손가락 걸고
약속해 라라라
우리 둘만의
달력을 넘기자
미워지더라도
서로를 미워하지 말자
약속할게 여전히
너와 함께한다고
어떤 시련도
이겨내자
그 목소리로
나와 함께 있어 줘
약속해 줘
그 목소리로
다독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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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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