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당신의 색은
어디서 잃어버렸나요?
이쯤인가요?
아니면 어떤 마음이었는지
떠올려봐요
당신에게 소중한
감정이었잖아
하나둘씩 쌓이는
흔적들이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어쩌면 우리는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내려 할수록
마음은 더 알 수 없게 흐려지고
그 흔한 색의 이름조차도
붙일 수가 없는 감정
무채색의 마음인 거야
말하지 못한, 속마음은
우리들을 병들게 하니까
서서히 떠오른 감정, 사실들을
조금씩 세세하게 말해봐요
나는 이해할게요
하나둘씩 쌓이는
흔적들이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어쩌면 우리는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잃어버린 색들이
하나둘씩 떠올라
당신의 흔적들이 선명해지고
아무런 색도 없다고 믿었던
그 마음의 주인은, 아
처음부터 나였던 거야
잃어버린 색들이
하나둘씩 떠올라
당신의 흔적들이 선명해지고
아무런 색도 없다고 믿었던
그 마음의 주인은, 아
처음부터 나였던 거야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내려 할수록
마음은 더 알 수 없게 흐려지고
그 흔한 색의 이름조차도
붙일 수가 없는 감정
무채색의 마음인 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