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조금 찌질했던
너에겐 베풀지를 못했던
보통 사람처럼 해줄 수 없던 내가
네 주위 사람들보다 조금 한심하지만
나름대로 참아가고 살아가지만
참을 수가 없단 말이야
내가 너무 싫어 버려서
한심하기 짝이 없어서
너를 쳐다볼 수 없었던
난 웃어넘길까 하다가도
웃지 마
너랑 난 지금 진지하니까
웃지 마
네가 준 상처들을 그냥 넘길려지마
난
그냥 웃어넘길까 하지 마요
그냥 웃어넘길까 하지 마요
그냥 웃어넘길까 하지 마요
네가 처음 만난 나는
내가 아니야
요즘 먹고살기 바빠져서
미안하지만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었지만
다시 무너져 버린다
내가 놓아버리면 다 끝나는 싸움
실수들이 모여 눈물로 젖어 버린 밤
너를 위로해 줄 기분이 아냐
지금 난 사랑 문제 말고 풀 게 더 많아
어쩔 수 없어
한심하기 짝이없어서
너를 쳐다볼 수 없었던
난 웃어넘길까 하다가도
웃지 마
너랑 난 지금 진지하니까
웃지 마
네가 준 상처들을 그냥 넘길려지마
난
그냥 웃어넘길까 하지 마요
그냥 웃어넘길까 하지 마요
눈물샘이 다 마를 때
내 곁에 누가 없을 때
내가 보통 사람일 때
돌아와 줘 달라질게
내가 아프지 않을 때
내가 돈이 더 많을 때
내가 음악을 안 할 때
돌아와 줘 기다릴게
울지 마 누구보다 넌 강한 애니까
울지 마 잠시 떠나줄 테니
내 앞에서 울지 마
난 그냥 웃어넘길게
하다가도
울지 마 누구보다 넌 강한 애니까
울지 마 잠시 떠나줄 테니
내 앞에서 울지 마
난 그냥 웃어넘길게
울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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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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