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all cappin' like 전청조
(..이 노래는 허구입니다..)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이건 전부 가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믿지 마세요.)
자려던 와중에 디엠이 하나 왔어
견습 디자이너 같은
분이 내게 탈색 협찬을
해주고 싶다고
조만간 할 생각이었는데 참 잘 됐다는
생각에 바로 답했지 “오 ~ 너무 좋은데요”
바로 레스고 해버렸어 홍대 부근 클라마 미용실
환하게 반겨주네 액면가로 보면 내 또래
본인 헤어스타일이 예쁘니 실력 또한 괜찮겠구나
간단히 서로 인사한 후 앉으래 이쪽에
속으로 당연히 재료비 정도는 줘야 하나
이상하게 하면 어떡하지? 씁~ 살짝 불안한
와중에 친해지면 매번 공짜로 해줄까나
라는 생각이 든 찰나 멘스티어 어찌 생각하냔
뻔한 질문을 하는 그 친구,
“사실 저는 진짜 별생각이 없는데요?”
라 말하니 갑자기 흥분 감추지 못하곤
알려준다네 pH-1이 욕먹는 이유와
그걸 타게 할 방법
내가 래퍼라면
이 씬이 가진 본질적인 문제와 잘못을
대표로 반성하는 곡을 만들면
대중들의 맘을
사로잡는 건 백 프로
무조건이라며
게다가 조회수가 빵
터지는 건 따 놓은 당상
안 하면 진짜 개손해란 말
씨불대길래 솔직히 졸라 귀찮아서
걍 “오~ 그거 괜찮은데요?”
라는 뻔한 리액션을 하자
눈치 없는 걔는 가사를
이렇게 써보면 좋겠다란
식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얘기하니 그때부터 기 빨리네 살짝
심지어 머리 말리니 맘에 안 들어 탈색도
절대로 안 갈 거야 두 번 다시는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 아이폰
키니 디엠이 와 있어
“민혁 씨 맨스티어 디스곡 쓰고 있는 거죠?”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I am 신뢰 whole 업계 knows
아직까진 지켰지 everything I wrote
아니 사실 안 들킨 거지 all my false,
Who would know? Who would know?
(never exposed)
I am 신뢰 whole 업계 knows
아직까진 지켰지 everything I wrote
아니 사실 안 들킨 거지 all my false,
Who would know? Who would know?
(never exposed)
고민이 많아서 잠을 뒤척이다 말고 DM을 하나 보냈어
"해방 잘 들었어요 저도 앨범 곧 내서
내기 전 들려드리고 싶어요"
민혁이의 폰 번호를 받고 야심 차게 전송
겉과 달리 속으론 ‘네 하입은 이제 내 거’
지금 생각하면 개쪽팔렸던 어깨뽕
다 듣고 빨아줄 줄 알았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 그다음 서로 첫 인사는 sloppy로
나눴지 모두 봤듯 그날 민혁이는 spit fire
난 촬영 내내 절고 쩔쩔매며 폰에 코박은 채
아무렇게 여러 테이크를 따고 맥주나
마시다 털려서 "앨범 프로모 어떡해"
라며 한탄할 때쯤 난 못 나간 룩삼 방송
민혁이가 나와 날 샤라웃했대 오 감동도
잠깐, 하필 선전기술 대신 4년 전
노랠 말하는 건 맥이는 걸까 what the fuck?
이 열등감은 반년 넘게 날 괴롭혔지
그쯤 우린 다시 촬영장에서 마주쳐
랩퍼블릭 대기실에서 다음에 대해서
우연히 나눌 수 있었고 진심으로 대했어
그때까진 팀을 할 거란 생각은 없었는데
프로듀서도 와이프도 자꾸 제안을 해보래
그래 뭐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전화했지
만나서 온갖 것 쥐어짜며 마치 대의가 있는 듯
씨부렸지만 거절할까 봐 진심 쫄렸지
시작은 어찌저찌 했는데 무의미한 회의만 반복하다
민혁이 미용실 썰에 반짝이는 감각
계획 있으니 방금 얘기 벌스 1에 담어
난 너와 반대로 계획적이어서 생긴 사건
들을 나열한다며 꼬드겨 놓고 막상 소재
가 앵꼬났다 풀면 재밌겠는데?란 컨셉이
번뜩였어 hocus pocus
남는 건 큰 뜻보다 재미가 전부인 게 컨셔스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I am 신뢰 whole 업계 knows
아직까진 지켰지 everything I wrote
아니 사실 안 들킨 거지 all my false,
Who would know? Who would know?
(never exposed)
I am 신뢰 whole 업계 knows
아직까진 지켰지 everything I wrote
아니 사실 안 들킨 거지 all my false,
Who would know? Who would know?
(never exposed)
[Radio Station]
coming up next..
..We are live on hot97
this is 2MC stay tuned
Good evening. You’re listening to 2MC
And now, today’s trust report.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87% of people say they don’t trust other people.
Interestingly, 92% of those same
people say they consider themselves
completely trustworthy.
Fascinating.
Anyway, folks, trust yourself.
After all…
Who else are you going to li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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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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