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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개리 (Gary)

무리했었던 약속들 (Sincere Lies) - 서동현 (BIG Naughty) feat. 개리 (Gary)

무리했었던 약속들 내뱉었었던 말들 네가 기억 못 하는 말들까지 다 기억할 거야 같이 맞았던 아침들 또 지새웠던 밤을 다 주워 담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을 거야 우린 모두 무리하며 살아 일에 치여 밤을 새우기도 하고 이뤄지지 못할 짝사랑에 울고불고 목메기도 해 지키지 못할 걸 아는 내일의 약속에 오늘 가진 전부를 걸기도 해 이길 수 없는 가망 없는 싸움에 주먹을 뻗어보기도 해 백 평짜리 아파트 안 살아도 괜찮아 몇백짜리 명품 가방 안 들어도 괜찮아 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하는 거 이뤄지지 못할 수도 있는 꿈을 꾸는 거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아침을 기다리며 칠흑 같은 밤을 하루 더 견뎌내는 거 누군가의 눈에 이건 어쩌면 무리한 약속 무리해서라도 이뤄내고픈 나와의 약속 꿈을 찾으래서 찾았더니 참으라네 조금 힘이 들어 멈췄더니 걸으라네 걸으래서 걸었더니 이젠 뛰라네 뛰래서 뛰었더니 이제 그만 돌아오라네 그 목소리들의 주인은 전부 나였고 그 메아리들의 주인도 전부 나였네 그 소리들의 도착지는 바로 여기였고 눈을 뜬 채로 꾼 꿈이었네 ! 무리했었던 약속들 내뱉었었던 말들 네가 기억 못 하는 말들까지 다 기억할 거야 같이 맞았던 아침들 또 지새웠던 밤을 다 주워 담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을 거야 앞뒤 안 가리고 거침없이 달렸던 들개 때론 늪에 빠졌어도 발버둥 치며 다시 달렸지 빛이 보이는 곳을 향해 힘들 때 만났던 사랑의 품에 잠시 쉬며 꽃놀이하다 찾아오는 이별의 끝에 온종일 울어대며 겨우겨우 보내 어른이 되는 게 힘들지만 다시 드는 고개 내 새끼 험한 세상으로 향해 갈 때 뒷모습 바라보며 주저앉았을 부모 생각에 멈출 수 없었네 하늘 아래 높은 언덕 그곳에 오르면 세상은 내 거 내가 꿈꿨던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게 한참을 달리다 보니 어느덧 20년 훌쩍 내 곁엔 아내와 아들 그리고 난 중년 It’s 4 AM in the morning 한 손엔 거의 다 마신 새벽을 들고 있어 I’ll be your morning I’ll be your ...

처음처럼 (Like the First Time) - 헤이즈 (Heize) Feat. 개리 (Gary)

사랑이란 대체 뭘까 더 멀어지기 위해 내게 왔던가 적당한 거리라도 둘걸 그랬나 마음의 준비라도 해둘 걸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고개를 들어 괜히 웃어 보였다 달빛에 비쳐 나의 눈물 보였나 눈을 감아 흘려버릴 걸 비틀거려도 될 이유 같은 것 평소와 달라도 납득이 되고 괴로워하고 좀 주저앉아도 이상할 것 하나 없게 술을 마시면 이 밤도 사라질까 오늘도 내일도 내게 큰 의미 없는 날인데 Goodbye 오늘도 내일도 내겐 그저 너 없는 날인데 I need you Still feel you I’ll kill you If I can’t have you babe Or kill me Please heal me Cause I can’t hear you babe 너도 술을 마시면 기억을 지우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 거친 손으로 감싸던 너의 두 뺨 사탕을 손에 쥔 아이처럼 웃으며 입 맞추던 그날 아직도 생생해 입술의 향기 내 옷깃을 잡던 너의 손길 사랑이란 감정 시간이 갈수록 커져 날 바라볼 때 너의 미소는 마치 물 위에 뿌려 놓은 햇살 가루 너로 인해 희망을 잃지 않았던 나의 하루 손잡고 흔들며 달리던 바다 불어오는 바람 두려울 것 없다는 듯이 소리쳤지 사랑 이대로 영원할 거라 믿었어 하지만 뒤돌아보니 너는 없고 석양에 검게 탄 먼 바다를 바라보는 사내의 뒷모습만 술을 마시면 이 밤도 사라질까 오늘도 내일도 내게 큰 의미 없는 날인데 술을 마셔도 조금도 낫지 않아 오늘도 내일도 내겐 그저 너 없는 날인데 Goodbye 오늘도 내일도 내겐 그저 너 없는 날인데 Goodbye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그대 곁에 매일 (Beside You Everyday) - Xbf & 정인 (Jung In) Feat. 개리 (Gary)

우리가 원하면 그냥 모든 꺼림 없이 해 uriga wonhamyeon geunyang modeun kkeorim eobshi hae 딴 시선들은 이미 아주 멀리에 아주 의미 없던 ttan shiseondeureun imi aju meollie aju uimi eobtdeon 작고 작던 것 들도 이젠 전부 소중하데 jakgo jakdeon geot deuldo ijen jeonbu sojunghade 거친 차선 위를 건널 때 geochin chaseon wireul geonneol ttae 우산 없이 비가 올 때도 걱정 마요 usan eobshi biga ol ttaedo geokjeongmayo 그대 곁에 매일 geuade gyeote maeil 어두운 골목길을 지날 때 eoduun golmokgireul jinal ttae 또는 혼밥 먹기 싫을 때도 걱정 마요 ttoneun honbab meokgi shirheul ttaedo geokjeongmayo 그대 곁에 매일 geudae gyeote maeil 그대 곁에 매일 우린 언제나 넘치게 모든 Many geudae gyeote maeil urin eonjena neomchige modeun many 뻔한 것들도 뻔하지 않게 Make it ppeonhan geotdeulgo ppeonhaji anhke make it 부질없던 이 모든 게 다 변해 그대 곁에 매일 bujil eobtdeon i modeun ge da byeonhae geudae gyeote maeil 눈 딱 깜빡 한순간에 빠졌어 어찌나 빨리 빠졌는지 nun ttak kkamppak han sungane ppajyeosseo eojjina ppalli ppajyeottneunji 햇빛 없이도 눈이나 비 없어도 늘 설레지 또 늘 습관처럼 haetbit eobshido nunina bi eobseodo neul seolleji tto neul seupgwancheoreom baby you 너를 너무 원해 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