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잠든 이 밤 어제의 빛은 하나 둘 꺼지고
머물던 소음도 지쳐 떠나고
막이 내린 무대 위
햇살이 비춘 뒤 아침이
오는게 당연하듯이
만남이 머문 뒤 헤어짐이 당연하듯이
겨울 뒤 봄바람이 당연하듯이
해답 뒤엔 의문이 의문 뒤엔 해답이
그래 그게 당연하듯이
죽도록 뛰면 흙이 뭍는게 당연하듯이
오늘도 저기 있는 하늘이 당연하듯이
우린 빛나 당연하듯이
그래 빛나자 영원할듯이
가끔씩은 다 내려놓고 싶고 어느새
무서운 생각이 널 덮치면
그 땐 꼭 이 노래를 너의 어딘가에 심어 어느새
그 향기가 너를 덮치게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줄게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화가 잔뜩난 파도가 밀려와도
가자 바다란 단어의 끝 너머의 그 다음
내가 되고자 하는 미래의 그 무언가를
꿈꾸던 어릴 적의 나는 나를 보고 있을까
가시밭길도 괜찮아 세상 어디가 됐던
쓰러져 누워도 하늘은 보이니까
세상 모든 곳 모든 날 남은 모든 밤
그 모든 시간에 같이 남기자 너의 향
나의 바람 나의 강 나의 찬란한
세상엔 필요해 너의 파란 그 미소가
그대 크레딧이 다 올라가도 날
하염없이 머물게 만드는 그런 영화 한 편
가끔씩은 다 내려놓고 싶고 어느새
무서운 생각이 널 덮치면
그 땐 꼭 이 노래를 너의 어딘가에 심어 어느새
그 향기가 너를 덮치게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줄게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너에게 한 송이
그래 이 노래는 꽃
가끔씩은 다 내려놓고 싶고 어느새
무서운 생각이 널 덮치면
그 땐 꼭 이 노래를 너의 어딘가에 심어 어느새
그 향기가 너를 덮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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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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