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신기하네
거긴 어때
존댓말을 해야하나
뭐 부터 물어야하지
거기 자동차 날아다녀?
아니 이런거 말고
엄마 아빤 건강하시지
음악은 계속하니
이 악물고 하는데
나 잘하고있는거 맞지
우리 순이는 살아있나
아니다 말하지마
동네는
친구들은
사실 나 걱정돼
이러다 어느 날 아침 툭 무너질까
무서워 되고싶은 내가 못될까봐
대답해줘 그 때의 난 행복한가
따가웠던 것들 다 결국 뽑히더라
나 그렇게 약하진않더라고 내 생각보다
그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버리라면 버릴거야 내 모든걸 다
그 만큼 지나간 그 오늘들 다
그래 아프기는 아파도 전부 빛났었다고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버리라면 버릴거야 내 모든걸 다
그 만큼 지나간 그 오늘들 다
그래 아프기는 아파도 전부 빛났었다고
가끔은 그냥 깊은 바다 한 복판에 떨어져
가라앉는것 같아
괜찮아 그럼 바다 속을 볼 수 있잖아
무거워 그냥 한 걸음 내딛는게
모르겠어 앞으로는 가고 있나
괜찮아 지금 꾸고있는 꿈의 무게니까
어제는 바닥만 보고 걸었어 고갤 들 힘도 없어서
그럼 못보고 지나치던 땅 위의 꽃이 보일거야
무서워 다 나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괜찮아 너만은 너를 보고 웃어주면돼
한숨 대신 차 한잔을
낙담 대신 밤 공기를
눈물 대신 커피 한 잔들고 공원 한 바퀴를
뾰족함 보단 푹신함
안락함 보단 모험을
미움 보단 사랑을
자책 보단 사랑을
원망 보단 사랑을
앙심 보다는 사랑을
전쟁 보단 사랑을
사랑을 그래, 사랑을
그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그래 그 때도 알았더라면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버리라면 버릴거야 내 모든걸 다
그 만큼 지나간 그 오늘들 다
그래 아프기는 아파도 전부 빛났었다고
그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버리라면 버릴거야 내 모든걸 다
그 만큼 지나간 그 오늘들 다
그래 아프기는 아파도 전부 빛났었다고
따가웠던 것들 다 결국 뽑히더라
나 그렇게 약하진않더라고 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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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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