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먼지 쌓인 기억
다시 꺼내볼까 해
한 장을 넘겨보니
잊었던 그때가 그리워
우리 어렸을 적 대장 놀이
받아주곤 했지 그저 우리끼리
난 두고 온 것 같아
제일 소중한 것
다시 찾으러 갈 건데 같이 가줘
좋았던 날도 지나고
받은 상처도 아물고
지나보니 지나고 보니
지나가니까 지나가지
아무 일 없이 바람같이
지나가보니
아무것도 아니었지 다
지나가보니
지나가보니
지나가보니 흘러 눈물이
언제나 영화의 주인공이었지
기는 놈 위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 사이에 어딘가 I don’t know 길을 잃었지
시간은 또 지나서 아픈 기억은 지나쳐
무엇을 위해 달렸나
It was all about fun
미쳐 돌아가는 세상 속에 나도 미쳐
이제 웬만한 건 웃어넘겨 하하 (웃어넘겨 smile)
지나가보니 I see
좋았던 날도 지나고
받은 상처도 아물고
지나보니 지나고 보니
지나가니까 지나가지
아무 일 없이 바람같이
지나가보니
아무것도 아니었지 다
지나가보니
지나가보니
지나간 기억이 또 빠졌네
주워 담기엔 멀리 와버렸네
가끔은 돌아가고 싶은 마음인데
거기가 어딘지 이젠 모르겠네
그땐 가릴 수도 없이 컸던 사랑도
never see it anymore
뒤를 돌아보지 못해 손을 놓았던
너를 아직까지 기억해 매일
그때 마음처럼 돌아가진 못하더라도
Remember that summer
절대 변하지 않을 moment
좋았던 날도 지나고
받은 상처도 아물고
지나보니 지나고 보니
지나가니까 지나가지
아무 일 없이 바람같이
지나가보니
아무것도 아니었지 다
지나가보니
지나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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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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