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로
춤을 추면서
드르륵 드르륵
기타 소릴 느끼며
야!
비를 맞던 우리
초라했어도 좀 예뻤지
도시의 눈초리를 피해서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고
눈치 안 보고 미소 지어
야~ 그냥 너가 좋았을 뿐이야
빗소리 맞춰 손잡고
삐걱대며 춤을 추고
잡생각 같은 건 털어내
마음 흉터들을 다 지워내
이 노래로 추억을 그린다
사랑했던 우리 내리막
들리지가 않던 미래도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로
춤을 추면서
드르륵 드르륵
기타 소릴 느끼며
사라지는 낭만에
한 스푼 위로를 건넨다
서로의 마음을 꼭 안아주자
눈물이 가득한 먹구름 아래서
너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도망쳤어
무작정 손을 잡고 달렸지
이 추억으로 지금 살아가니까
가끔 떠올리며 너도 미소 지었으면 해
빗소리 맞춰 손잡고
삐걱대며 춤을 추고
잡생각 같은 건 털어내
마음 흉터들을 다 지워내
이 노래로 추억을 그린다
사랑했던 우리 내리막
들리지가 않던 미래도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로
춤을 추면서
드르륵 드르륵
기타 소릴 느끼며
사라지는 낭만에
한 스푼 위로를 건넨다
서로의 마음을 꼭 안아주자
비가 뚝뚝 내리면
난 너를 끌어안고서
우산이 되어주고파
다 괜찮으니까
툭툭 털고 일어나
또 비틀비틀 거려도
떨어지는 이 비를 맞자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로
춤을 추면서
드르륵 드르륵
기타 소릴 느끼며
사라지는 낭만에
한 스푼 위로를 건넨다
서로의 마음을 꼭 안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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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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