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던 그 아픔도 어느샌가
내 일부가 됐고
당연하게 하루를
힘들게 보냈어
달라질 것도 이젠 없는데
네가 돌아올 일 없는데
왜 아직 널 잊지 못해
오늘은 괜찮을까
또 미련한 기대를 해보고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를 보냈어
아무렇지 않은 척해 봐도
아픈 가슴을 또 삼켜도
틈만 나면 네가 떠올라
너 없이 살아봤는데
숨은 어떻게 쉬는지
잠은 어떻게 자는지
정말 모르겠어
너 없이 살아가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
모르는 척 잊으려 해도
자꾸만 더 떠오르잖아 "네가"
너는 어떻게 지내 넌 괜찮니
아픈 덴 없었니
돌아오지도 않을 네 안부를 물어
이제는 보내줘야 하는데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쉴 새 없이 네가 떠올라
너 없이 살아봤는데
숨은 어떻게 쉬는지
잠은 어떻게 자는지
정말 모르겠어
너 없이 살아가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
모르는 척 잊으려 해도
자꾸만 더 떠오르잖아 "네가"
함께했던 모든 시간
다시 잊으려 해도
버릇처럼 널 찾아
이제 더는 못 하겠어
너 없이 숨을 쉬는 일
너 없이 잠에 드는 일
그 모든 것들이
너도 많이 아팠다고
나만큼 너도 그리웠다고
이제 그만 돌아와 주라
이렇게 날 혼자 두지 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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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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