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벤치에 앉아
날파리가 진을 친
공간에서 대화를 이어가
하나 둘 솔직한 심정 털어놔
벌레 모기 자꾸 또 꼬여
구린 이야긴가봐
목동에서 우린 피 했어 먹구름
간판 이름을 보며 뱉어댔던 Freestyle rhyming fool
새로 산 호선이 차를 타고 압구정 Ride
진모형이 조수석에서 어젯밤 녹음한
노래를 틀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
그렇게 정리 했어 우린 여러 공연장의 밤
창가에 비친 높은 빌딩들과 전광판
속에서 우린 넘어가고 있지 차가운 한강
차가운 한강 차가운 한강
차가운 한강 차가운 한강
날씨가 죽여주는 날이었어 헤이리
마을로 뮤비촬영 하러 갔지 셋이
근데 저 사람 익숙한데?
혹시 뭐지 하는 맘 갖고
이동 했어 이름 모르는 카페
앉아서 옆 자릴 힐끔힐끔 쳐다봤지
이센스 형님 이였어 oh shit 우린 심장이
벌렁벌렁 뛰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무작정 따라가서 인사했지
Ay yo 워썹 내 동생들 기다렸어
담배한대 피고 이야기 하자 미공개 곡
들려주곤 방향의 갈필 세워줬어 정말로
뮤비 촬영은 뒷전 우린 동심에 젖었어
그렇게 돌아간 서울 차안에서 다
이룰 거라는 확신의 불씨가 커져 만가
창가에 비친 높은 빌딩들과 전광판
속에서 우린 넘어가고 있지 차가운 한강
차가운 한강 차가운 한강
차가운 한강 차가운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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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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