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꿈속 같아
난 아른하고
막 일렁이고
푹 가라앉아
커진 불안함에
너에게 기대어
나 숨을 쉬어본다
하나 둘 셋
내 턱 끝까지
부서진 나에게 넌
사라지지 않게 말을 해
꼭 붙잡고선
기어이 날 일으켜 세워
끝이 없는 마음이야
다 이길 사랑말이야
구겨진 하루도 다 펴지게
소란했던 실수도 덮어지게
너를 위한 사랑이야
씩씩히 견딘 네 밤에
무서운 꿈속에 새까맘도
이 사랑에 저 멀리 달아나게
별이 가득 있는
너의 눈빛에
난 힘을 내본다
미지의 세상 끝까지
스러진 나를 넌
다시 한데 모아 있게 해
꽉 안고서는
당연한 듯 날 사랑한대
끝이 없는 마음이야
다 이길 사랑말이야
구겨진 하루도 다 펴지게
소란했던 실수도 덮어지게
너를 위한 사랑이야
씩씩히 견딘 네 밤에
무서운 꿈속에 새까맘도
이 사랑에 저 멀리 달아나게
세상이 어두울 때
'네가 별이라.’ 말해줄 거야
너에게
다 버려도 내가 또 안을 테니
네 맘 깊이 묻은 못난 얼룩도
아름다운 마음과
더 예쁜 색으로 다 지워지게
두려움 없는 사랑이야
너를 지켜낼 응원이야
미움도 빛바랜 욕심들도
저기 나쁜 물에 다 던질 거야
이제 멋질 날 중에
이렇게 말을 할 거야
모든 게 평온할 그때의 난
‘아, 사랑이 날 안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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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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