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러니 놓여져 있어 텅 빈 나의 마음속 아주 크게 네 얼굴 다른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나도 몰래 바라보았어 너의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 좋아서 나의 마음은 더 커져갔고 여름은 깊어만 가고 초록을 닮은 너는 날 자꾸 들뜨게 해 오늘 노을 지는 공원으로 너를 부를게 괜찮다면 잠시 나와 나와 걸을래 다신 못 보게 될까봐 많이 고민했지만 나의 마음이 말하래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시간은 흘러만 가고 더 이상 이렇게 널 바라만 보긴 싫어 오늘 노을 지는 공원으로 너를 부를게 괜찮다면 잠시 나와 나와 걸을래 다신 못 보게 될까봐 많이 고민했지만 나의 마음이 말하래 너를 많이 좋아해 나의 마음을 받아줄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