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에게 모든 일이
다 스치운다면
노래를 부르는
바로 그 일로
다 몽땅 불러세우리
창밖엔 그리움이 춤을 추고
따사로운 햇볕 아래
슬프지도 않은 그 얼굴로
천진히 나를 보며
헤어짐은 다 꿈속에 맡기자고
허무함에게
내 영혼을
다신 주기 싫어
현재와 미랠
바꾸자는
유혹을 넘지 않을게
서러움도 잠시 잊고
잊혀짐도 더는 두렵지 않아
높아 만지지 못한
구름 속에
너의 이름을 새긴다면
창밖엔 그리움이 춤을 추고
따사로운 햇볕 아래
슬프지도 않은 그 얼굴로
천진히 나를 보며
내 곁에 어느새 도착한
그 아름다움 나 품기로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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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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