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또 나를 보는 너의 눈빛
아닌 척해도 다 보이거든
가볍게 웃고 지나가지만
심장은 조금 빨라졌어
넌 모른 척, 난 모른 척
그 사이 묘한 공기
한 걸음만 더 오면 돼
이미 답은 정해졌지
숨이 닿을 듯 가까워
말은 필요 없어
이 밤이 우리 편이잖아
말 안 해도 알아
눈빛이 다 말해
조금 더 가까이 와
더는 숨지 말고
말 안 해도 알아
이 느낌 그대로
지금 이 순간에
우리 시작인 걸
괜히 또 거리를 재는 너
아직은 확신이 없나 봐
천천히 다가와도 돼
난 도망 안 가
조용한 이 음악 위에
네 손이 스칠 때
굳이 표현 안 해도
이미 느껴지잖아
천천히 번지는 온도
서두를 필요 없어
오늘은 멈추지 마
말 안 해도 알아
눈빛이 다 말해
조금 더 가까이 와
더는 숨지 말고
말 안 해도 알아
이 느낌 그대로
지금 이 순간에
우리 시작인 걸
다 알면서 왜 망설여
이미 우린 같은 쪽
한 번 더 나를 봐
That’s enough
말 안 해도 알아
이미 넌 내 안에
조금 더 다가와
이 밤을 넘어서
말 안 해도 알아
끝까지 가보자
지금 이 순간에
너와 나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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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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