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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oday) - 홍진영 (Hong Jinyoung)

아무리 힘든 일들도 모두 다 지나가고 터질듯이 벅찬 기쁨도 지나면 그 뿐인것을 아무리 위대한 것도 영원 할 수는 없고 시간 앞에 모두 묻히고 흩어져야 하니까 어제는 어제일 뿐 오늘은 다시 해가떠 그 무슨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으리 난 매일 다시 태어나 껍질을 벗어버리고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당당히 걸어가리라 모든게 다 때가 있듯 예정도 없이 떠나지 머물러 있지 않듯이 기다려주지 않는 삶 오늘을 마지막처럼 열심히 살아야지 시간앞에 모두 묻히고 흩어져야 하니까 어제는 어제일 뿐 오늘은 다시 해가떠 그 무슨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으리 난 매일 다시 태어나 껍질을 벗어버리고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당당히 걸어가리라 난 매일 다시 태어나 껍질을 벗어버리고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당당히 오늘을 산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FOMO (Fear Of Missing Ordinary) - Steal Saturday Feat. 엘리엇 루 (Elliott Lu)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서로 다른 일에 조용해도 이상하지, 심심하지 않았었지 난 음악을 듣고 넌 한참 화면을 보고 가끔 마주치는 눈에 담긴 웃음 그거면 난 충분했지, 좋았었지 매일이라서 몰랐나 봐 내일도 이럴 줄 알았나 봐 별것 없던 하루들이 생각보다 많이 좋았나 봐 우리의 아무것도 아닌 날들 아무 데도 가지 않은 저녁 소파 끝에 나란히 누워서 별 얘기도 없이 웃던 시간 나는 그런 게 오래 있었으면 해 계속 별일 없는 우리였으면 해 언젠가 그리워질 거라면 오늘은 조금 더 바라볼래 처음엔 네가 웃는 것도 하나하나 기억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익숙해져서 그냥 같이 웃고 지나가 도착하면 연락해 잘 자, 내일 봐 별것 아닌 말들이 우리 사이엔 참 많아졌어 당연하게 하는 말에 그 의미를 미처 몰랐었어 좋은 날은 따로 있는 줄 알았어 뭔가 특별해야 하는 줄 알았어 근데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던 날들이었어 우리의 아무것도 아닌 날들 같이 걷고 밥을 먹던 저녁 좋아한다는 말이 없어도 다 알고 있는 것 같던 시간 나는 그런 게 오래 있었으면 해 계속 별일 없는 우리였으면 해 나중에 돌아보고 싶은 날이 오늘이었으면 좋겠어 네가 없는 내일을 상상해 본 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먼저 떠오르는 건 잘 자라는 말이 없는 밤 컵 하나가 줄어드는 일 혼자 걷게 될 익숙한 길 아마 나는 그런 게 조금 무서운가 봐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날들 나는 이제 그냥 지나치지 않을래 평범해서 기억하지 않았던 그런 순간까지 좋아할래 사랑은 특별한 날보다 아무 일 없던 날에 더 많았나 봐 그러니까 오늘은 그냥 그냥 그렇게 같이 있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혼잣말 (In My Head) - jeebanoff

마음이 아파서 이따금씩 나를 찾아오는 적막이 두려움에 몸을 돌려놔도 나를 괴롭히니 굳은 입은 내게 한마디 건네지 못하죠 어렵사리 내게 위로가 되 주진 못해도 거짓말이라도 가만히 오늘만 그저 잠깐만 홀로 조용히 밤을 지새고 나면 괜찮아질까 아마 그럴 거라 그저 잠깐만 감은 눈 틈 사이 날 괴롭히는 저 빛이 싫어 난 바보같이 다 잊고 싶죠 조금씩 굳게 닫은 맘 속, 그대에게 다 말해 줄게요 난 아득히 멀어지고 있죠 그댄 기다려 줄 수 있는지 네게 듣고 싶죠 아마 그럴 거라 자꾸 혼잣말 Ooh-ooh-ooh Ooh-ooh (다 말해 줄게요) Ooh-ooh-ooh Ooh-ooh 어쩌면 너도 나와 꼭 닮은 눈물을 흘리겠죠 가끔은 그대 맘을 알아보지 못해 나만 투정 짓죠 멍청히 입은 네게 한마딜 눈치도 없이 새어 나오니 그댈 다독여 주지도 못 한 채 어느새 이만큼 가만히 오늘만 그저 잠깐만 홀로 조용히 밤을 지새고 나면 괜찮아질까 아마 그럴 거라 그저 잠깐만 감은 눈틈 사이 날 괴롭히는 저 빛이 싫어 난 바보같이 다 잊고 싶죠 조금씩 굳게 닫은 맘 속, 그대에게 다 말해 줄게요 난 아득히 멀어지고 있죠 그댄 기다려 줄 수 있는지 네게 듣고 싶죠 아마 그럴 거라 자꾸 혼잣말 Ooh-ooh-ooh Ooh-ooh (다 말해 줄게요) Ooh-ooh-ooh Ooh-ooh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돌멩이 (Pebble) - 홍진영 (Hong Jinyoung)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되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사랑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머뭇거릴 새 없이 모두 지나버렸어 시간이라는 놈은 피도 눈물도 없어 구르고 또 굴러서 멍 투성이가 되도 세상끝에 홀로서 당당히 선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되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사랑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움추렸던 가슴을 활짝 펴 이젠 나의길을 가는거야 멈추지마 멈추지마 멈추지마 꿈꾸는 돌멩이 달려라 돌멩이 날아라 돌멩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되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사랑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거짓말 (Lie) - jeebanoff

너를 바래주고 오는 길 네게 했어야 할 한마디 너는 눈치 못 채고 있는 것만 같은데 이런 내가 넌 왜 좋을지 나는 아직 안 돼 상상이 나의 이런 맘을 너에게 전해 줘야 하는 상상이 (I just want you to know) Uh-uh (난 원해 똑같은 맘) Uh-uh 아직은 내 맘을 모르지만 이미 다시 내게 가고 있어 (지금 너는 어디서) No-oh (혹시 날 기다리고 있어) Baby 나를 기다리니 아직 네게 하지 못한 한마딜 너에게 꼭 전하고 싶어서 난 가고 있어 (우린 절대 영원할 거란 말) Can we break up tonight (너의 옆에서 평생을 함께한단) 아직 하지 못한 (네게 했던 모든 말은 뒤로) 넌 눈치 채지 못한 (너의 눈을 보지 못하고) 너의 눈을 보지 못하고 (우린 절대 영원할 거란 말) Can we break up tonight (너의 옆에서 평생을 함께한단) 결국 하지 못한 (네게 했던 모든 말은 뒤로) 너에게 꼭 전해야만 해서 (너의 눈을 보지 못하고) 너에게 가고 있어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너에게로 가는 골목길 너는 눈치 못 채고 내게 달려오는지 이런 내가 넌 왜 좋은지 너를 보지 못해 두 눈이 몇 번을 다짐했지만 나의 입은 네게 이별을 말하기엔 (I just want you to know) Uh-uh (난 원해 똑같은 맘) Uh-uh 아직은 내 맘을 모르지만 이미 다시 내게 가고 있어 (이미 다시 난 네게로) (지금 너는 어디서) Uh-uh (혹시 날 기다리고 있어) Baby 나를 기다리니 아직 네게 하지 못한 한마딜 너에게 꼭 전하고 싶어서 난 가고 있어 (우린 절대 영원할 거란 말) Can we break up this time (너의 옆에서 평생을 함께한단) 아직 하지 못한 (네게 했던 모든 말은 뒤로) 넌 눈치 채지 못한 (너의 눈을 보지 못하고) 너의 눈을 보지 못하고 (우린 절대 영원할 거란 말) Can we break up tonight (너의...

엄마가 보내준 반찬 (Side Dishes Sent by Mom) - Steal Saturday

퇴근해 문을 열어 보니 문 앞에 작은 상자 하나 보낸 사람 이름 아래 익숙한 글씨로 쓴 주소 테이프를 천천히 뜯자 익숙한 냄새가 났고 반찬통 사이 쪽지엔 밥은 꼭 챙겨 먹으렴 냉장고 한 칸을 비우고 한참 그대로 서 있었어 나는 잘 지내는 중이야 잘 지내는 법은 몰라도 아침이면 옷을 입고 늦지 않게 집을 나서 별일 없다는 말 뒤로 작은 일들을 넘기며 걱정하지 말란 말도 이젠 제법 잘하니까 국이 데워지는 동안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회사 생활 어떠냐는 물음에 먼저 웃었어 밥도 잘 먹고 잠도 자 주말엔 청소도 했어 하지 못한 말 몇 개는 식탁 위에 남겨 뒀어 통화가 끝난 부엌에는 초침 소리만 남았어 나는 잘 지내는 중이야 가끔 이유 없이 지쳐도 밀린 빨래를 돌리고 내일 입을 옷을 꺼내 별일 없다는 말 뒤로 작은 일들을 견디며 걱정하지 말란 말도 이젠 제법 잘하니까 어릴 적 생각한 어른은 모든 답을 알 줄 알았어 모르는 날이 더 많아도 불을 끄고 문을 잠가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다시 하루를 시작해 그게 어른이 되는 일일까 혼자 가만히 생각해 나는 잘 지내고 있을게 서툰 날이 더 많겠지만 보내준 반찬 다 먹으면 빈 통은 깨끗이 씻어 둘게 별일 없다는 말 대신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할게 조금 힘들었다는 말도 언젠가는 해볼 수 있게 불 켜진 작은 부엌에서 따뜻해진 국을 한 술 떠 남겨 둔 쪽지를 접으며 오늘을 천천히 삼켰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는 (I Am) - 홍진영 (Hong Jinyoung)

사랑을 몰라서 세상을 몰라서. 그많은 아픔뒤에야 깨닫게되나봐 눈물이 많아서 정이 참 많아서. 세상에 자꾸속아도 웃을수있나봐 부는 바람에 자꾸 내맘이 흔들려 아등바등거리는 내가 안되보여서 눈물이나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에 나는 무얼 하며 여기 왔을까 시간이 멈춘 듯 생각도 멈췄어. 되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은것일까 이별이 많아서 아픔이 참 많아서. 사랑에 자꾸속아도 웃을수 있나봐 부는 바람에 자꾸 내맘이 흔들려 아등바등거리는 내가 안되보여서 눈물이나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에 나는 무얼 하며 여기 왔을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My Daisy - jeebanoff

Uh No-oh-oh No-oh-oh Yeah- yeah- no 이제 네 옆에 내가 아닌 그 누군가라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수십 번 네게 말해도 나의 입을 틀어막고 꺼내 넌 똑같은 말 소리쳐 울어도 뒤돌아 널 안아주지 않은 날 아직 사랑한다 난 널 믿지 않아 내 맘 변하지 않아 넌 달라질 거라 내게 말하지만 난 널 믿지 않아 넌 날 버릴 거잖아 Something 'bout the way you looked at me, Daisy 널 사랑했던 나는 이젠 없으니 Something ’bout the way I called you my daisy 날 미워해도 좋아, Just Let me go My Daisy Something 'bout the way you looked at me, Daisy 널 사랑했던 나는 이젠 없으니 Something ’bout the way I called you my daisy 날 미워해도 좋아, Just Let me go My Daisy 뭘 어떡해야 난 널 여기에서 애초에 넌 뭐가 중요해서 다신 널 마주할 자신 없어 내가 할 말은 그날에 다 던지고 버리고 도망친 날 아직 사랑한다 난 널 믿지 않아 내 맘 변하지 않아 넌 달라질 거라 내게 말하지만 난 널 믿지 않아 넌 날 버릴 거잖아 Something 'bout the way you looked at me, Daisy 널 사랑했던 나는 이젠 없으니 Something ’bout the way I called you my daisy 날 미워해도 좋아, Just Let me go My Daisy Something 'bout the way you looked at me, Daisy 널 사랑했던 나는 이젠 없으니 Something ’bout the way I called you my daisy 날 미워해도 좋아, Just Let me go My Daisy (Something 'bout the way you looked at me...

그리던 하루는 아닐지라도 (Even If tt wasn’t the Day You had Imagined) - Steal Saturday Feat. 엘리엇 루 (Elliott Lu)

눈도 다 뜨기 전에 집을 나서 익숙한 길을 또 걸어요 어제와 비슷한 얼굴들 사이 내 자리를 찾아 서 있고 하고 싶은 말은 뒤로 미뤄두고 해야 할 일부터 꺼내놓고 괜찮은 척 몇 번 웃다 보면 어느새 창밖은 어두워요 오늘도 참 별일 없었는데 이상하게 조금 지쳐 있네요 그런데 집에 오는 길의 바람이 생각보다 꽤 좋았어요 그리던 하루는 아닐지라도 잘못 온 하루는 아닐 거예요 생각보다 작은 일 하나에도 마음은 또 금방 웃으니까 조금 느리고 서툰 날이어도 여기까지 잘 걸어왔으니까 그리던 모습과 조금 달라도 오늘의 나도 나쁘지 않아요 늦은 저녁 대충 끼니를 챙기고 소파에 기대 한숨을 쉬어요 밀린 연락에 답을 하다 보니 친구가 보낸 사진에 웃고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창밖엔 아직 불이 많아요 나만 이렇게 하루를 보낸 건 아닌 것 같아 조금 놓여요 생각해 보면 그런 것 같아요 좋은 일은 늘 작게 왔네요 기다리지도 않았던 순간들이 하루 끝에 남아 있었네요 그리던 하루는 아닐지라도 잘못 온 하루는 아닐 거예요 생각보다 작은 일 하나에도 마음은 또 금방 웃으니까 조금 느리고 서툰 날이어도 여기까지 잘 걸어왔으니까 그리던 모습과 조금 달라도 오늘의 나도 나쁘지 않아요 모든 날이 마음에 들 순 없겠죠 가끔은 멀리 돌아가기도 하고 내가 어디쯤 와 있는 건지 모르는 날도 많겠지만 오늘 웃었던 이유 하나쯤은 내일도 기억하고 싶어요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도 좋아할 게 생기고 있으니까 그리던 하루는 아닐지라도 이런 하루도 좋아질 것 같아요 늦은 저녁 불어오던 바람과 별것 없는 안부 하나처럼 아직 모르는 날이 많아서 조금은 기대해 봐도 되겠죠 그리던 모습과 조금 달라도 나는 여기서 잘 지내볼게요 음 내일도 비슷한 하루라면 오늘보다 조금 천천히 볼게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Trigger - Ruby Baek

켜지는 red light, burning I gotta rush, no turning 느껴져 heartbeat gone racing Calling me closer, faster Cutting the dark, got no fear 끝없이 날 쫓는 panic 한계를 딛고서 rising 잡음이 닿을 수 없게 해 Pull me under the madness 무너져도 bounce back 혼돈마저 face it Tell ’em that I’m on it I don’t give a damn now I can see what I crave now Look at me now (Read the sign, red alert) Trigger (Trigger) Pull it, pull it I’d go harder when you push me Trigger (Trigger) Re-load it, load it Can’t you feel the blood rush over me Trigger (Trigger) Pull it, pull it 부딪혀 더 세게, test me Trigger (Trigger) Re-load it, load it Yeah, I’m ought to make it I hear that one last warning I don’t know what lies within 가려진 빛 get faded 사방엔 온통 blazing Into a whole world shaking Walking through battlefield, crashing Look at the fallout waiting 위험해도 Now I’m all in Push me into the nightmare 몰아쳐도 fight back 어둠 너머 daybreak Tell ’em that I’m coming I don’t plan to back down I can feel what is up now Look at me now (Read the sign, red ale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