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이서한 (Lee Seohan)

자간에는 사랑이, 행간에는 진심이 (Love Between the Letters, Sincerity Between the Lines) - 그네 (Swing) & 이서한 (Lee Seohan)

꾹 눌러쓴 작고 여린 마음이에요 행여라도 부담은 말아요 여러 방법 중에 편했을 뿐에요 흰 종이가 나를 자유롭게 했어요 하고픈 말 자주 참아왔던 맘 가감 없이 솔직히 맘껏 털어놨어요 아는 단어 중에서 가장 예쁜 말로만 고르고 골라서 밤새워 적어놨어요 한 칸 띄울 때마다 한 줄 비울 때마다 사랑과 진심을 가득 넣어놨어요 늘 여기서 기다려온 마음이에요 늦었다는 생각은 안 해요 이제라도 솔직히 전할 수 있잖아요 아는 단어 중에서 가장 예쁜 말로만 고르고 골라서 밤새워 적어놨어요 한 칸 띄울 때마다 한 줄 비울 때마다 사랑과 진심을 가득 넣어놨어요 보이나요 오래 지켜만 보던 내 마음이 아는 단어 중에서 가장 예쁜 말로만 고르고 골라서 밤새워 적어놨어요 한 칸 띄울 때마다 한 줄 비울 때마다 사랑과 진심을 가득 넣어놨어요 내 마음이 보이나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기적에 가까운 이야기 ~ 奇跡の物語 ~ (A Story Close to a Miracle) - 그네 (Swing) & 이서한 (Lee Seohan)

사라져도 난 널 잊지 않을 거야 기적이 우릴 한 번 더 허락한다면 그땐 모두 말할게 기다릴 테니 너의 빛 언제나 숨차게 달려가 멈추지 않도록 감싸안아 주겠니 새벽 별빛 하늘마저 너를 부르네 내 볼을 스치던 투명한 눈물은 모른 척해 줄래 운명의 끈을 찾아 다시 한번 말할 수 없던 이 모든 걸 밤의 숨결을 빌려 전해줘 닿지 못할 진심이야 내리는 기억의 조각은 기적이라고 해야겠지 너에게 닿고 싶어 꿈이 아닌 현실로 떨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서 조용히 꺼내 봤어 기억 속에 살아 있는 그때 네 웃음 마음이 끝끝내 이곳에 맴돌아 가닿지 않더라도 운명의 끈을 따라 너에게로 말할 수 없던 이 모든 걸 밤의 숨결을 빌려 전해줘 닿지 못할 진심이야 내리는 기억의 조각은 기적이라고 해야겠지 너에게 닿고 싶어 꿈이 아닌 현실로 흩어진 계절의 끝에서 다시 너를 부르면 아득한 시간 너머 닿을 수 있을까 남겨 둔 마음이 되살아 오르며 기적이 된다면 이 밤을 가로질러 너에게로 말할 수 없던 이 모든 걸 밤의 숨결을 빌려 전해줘 닿지 못할 진심이야 내리는 기억의 조각은 기적이라고 해야겠지 너에게 닿고 싶어 꿈이 아닌 현실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