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금세 비가 내려
내 마음도 비가 내려
널 잡던 날 뿌리치던 네가
이 비가 된 것 같아
하나 둘 셋 넷 돌아보면
날 보며 붙잡는 네가 있겠지
하나 둘 셋 넷 돌아보니
이젠 네가 없구나
이 비가 언제 그칠지는 몰라도
너에게 조금도 닿지 않기를
이 비가 마치 너와 나 같아서
우리의 사랑을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지울게
발밑 가득 빗물이 고여
내 슬픔도 더해지고
미친 듯이 내리는 비가
마치 내 모습 같아
하나 둘 셋 넷 돌아보면
자연스레 내 옆에 네가 있겠지
하나 둘 셋 넷 돌아보니
이젠 네가 없구나
이 비가 언제 그칠지는 몰라도
너에게 조금도 닿지 않기를
이 비가 마치 너와 나 같아서
우리의 사랑을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지울게
내리는 빗물처럼 쏟아지는
내 눈물이 하염없이 이별을 말하네
내 사랑 이제 안녕
이 비가 언제 그칠지는 몰라도
너에게 조금도 닿지 않기를
이 비가 마치 너와 나 같아서
우리의 사랑을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지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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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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