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 창가에 기대
작은 바람 머릴 스치면
괜스레 웃음 번져 나와
오늘은 왠지 더 눈부셔
너에게 전할래 아껴 두었던 진심을
수줍었던 떨림까지 전부 다 보여 줄게
조금 더 가까이 서로의 숨을 느끼면
상상하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돼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 돌려도
자꾸만 시선이 향해 가
사소하게 남긴 한마디에도
온종일 기분이 달라져
너에게 전할래 아껴 두었던 진심을
수줍었던 떨림까지 전부 다 보여 줄게
조금 더 가까이 서로의 숨을 느끼면
상상하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돼
이름조차 붙지 않던 감정이
어느새 커져만 가고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이미
이제는 말할래 더 늦기 전에
오늘 반짝이던 모든 순간
너로 채워졌다고
조금 더 가까이 서로의 숨을 느끼면
상상하던 이야기 지금부터
우리 둘을 비춰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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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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