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과 흘러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남은 너의 이름
그림자처럼 내 뒤를 따라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맘을 괴롭히는 아픈 가시가 되어
아픈 영원이 되어
지나가는 저물어가는
하루의 끝에서 나
그냥이 아닌 단어로는 설명못할
같은 하늘 같은 곳에서
함께할 수 없어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일테니까
스치는 바람과 흘러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남은 너의 이름
웃음이 번지던 입꼬리와
눈물이 길을 내던 따듯한 볼도
맘을 괴롭히는 아픈 가시가 되어
아픈 영원이 되어
지나가는 저물어가는
하루의 끝에서 나
그냥이 아닌 단어로는 설명 못할
같은 하늘 같은 곳에서
함께할 수 없어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일테니까
마음을 내어준건
내 선택이었으니까
사랑을 내어준건
지난 날의 너니까
남겨진 건 모두 우리였으니까
지나가는 저물어가는
기억의 끝에서 나
사랑이 아닌 단어로는 설명 못할
같은 하늘 같은 곳에서
함께할 수 없어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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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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