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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양지은 (Yang Jieun)

마중 (Welcome) - 양지은 (Jieun Yang)

언제부턴가 당신이 나의 마음에 왔어요 봄바람 타고서 살랑 내 가슴 깊숙히 아아 꽃바람 타고 오셨나요 힘들진 않으셨나요 미리 말씀이라도 해줬으면 마중이라도 했을텐데 너무 고마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잠시 내 품에 안겨서 쉬어보세요 고마운 사람 아아 꽃바람 타고 오셨나요 힘들진 않으셨나요 미리 말씀이라도 해줬으면 마중이라도 했을텐데 너무 고마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잠시 내 품에 안겨서 쉬어보세요 고마운 사람 고마운 사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꽃바람 다시 불면 (When the Flower Wind Blows Again) - 양지은 (Jieun Yang)

끝도 없는 미로에서 헤메일 적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그대 잊을 수 없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남이 된 사람 꽃바람 다시 불면 그때보다 더 곱게 그때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리라 나 그대 사랑하리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남이 된 사람 꽃바람 다시 불면 그때보다 더 곱게 그때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리라 나 그대 사랑하리라 나 그대 사랑하리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랑한 게 죄라면 (If Loving is a Sin) - 양지은 (Jieun Yang)

헤어지려고 만난 건 아닌데 운명은 왜 우리를 흔드나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어 뒤돌아 섰는지 몰라 잊지 못해서 그리운 얼굴 어디서 어떻게 살까 가로등 삼켜버린 안개처럼 외로움이 내 가슴 때려도 사랑한 게 죄라면 죄가 된다면 차라리 가슴에 묻을게 헤어지려고 만난 건 아닌데 운명은 왜 우리를 흔드나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어 뒤돌아 섰는지 몰라 잊지못해서 그리운 얼굴 어디서 어떻게 살까 가로등 삼켜버린 안개처럼 외로움이 내 가슴 때려도 사랑한 게 죄라면 죄가 된다면 차라리 가슴에 묻을게 차라리 가슴에 묻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이화령 하늘재 (Lee Hwaryeong Haneuljae) - 양지은 (Jieun Yang)

산새가 넘으면 나그네도 넘었다 산마루에 올라서니 세상이 내 발 아래 있구나 잡으면 바람인가 인간사 세월은 구름이었나 꺾어지는 육자배기 한 구절 같은 인생사 오늘도 쉬임없이 넘는구나 이화령 하늘재야 칡넝쿨 얽히면 너와 나도 얽혔다 산마루에 올라서니 발 아래 지취도 없구나 잡으면 바람인가 인간사 세월은 구름이었나 꺾어지는 육자배기 한 구절 같은 인생사 오늘도 쉬임없이 넘는구나 이화령 하늘재야 이화령 하늘재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둥글둥글 (Round) - 양지은 (Jieun Yang)

어처구니 없는 세월에 쫓기듯 도망마라 길어봤자 길어봤자 팔구십인데 덜커덩 가려느냐 지난했던 숱한 세월에 상처도 있다만 그 까짓거 허공에 묻고 미소로 답하리라 길어봤자 팔구십이요 더 가도 백정돈데 아 아 아~ 아 아 아~ 둥글 둥글 삽시다 어처구니 없는 세월에 쫓기듯 도망마라 길어봤자 길어봤자 팔구십인데 덜커덩 가려느냐 지난했던 숱한 세월에 상처도 있다만 그 까짓거 허공에 묻고 미소로 답하리라 길어봤자 팔구십이요 더 가도 백정돈데 아 아 아~ 아 아 아~ 둥글 둥글 삽시다 둥글 둥글 삽시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좋구나 좋아 (It's Good, I Like it) - 양지은 (Jieun Yang)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순 없지만 달려오는 저 세월도 막을 순 없지만 그래도 한 세상 어찌어찌 여기까지 흘러왔구나 어떨 땐 울다가 밤을 지새고 어떨 땐 웃기도 했지 미련 많고 후회도 많은 아쉬운 세월 보람 또한 많았네 새옹지마 같은 인생 우리 인생 좋구나 좋아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순 없지만 달려오는 저 세월도 막을 순 없지만 그래도 한 세상 어찌어찌 행복하게 살아왔구나 어떨 땐 울다가 밤을 지새고 어떨 땐 웃기도 했지 미련 많고 후회도 많은 아쉬운 세월 보람 또한 많았네 새옹지마 같은 인생 우리 인생 좋구나 좋아 좋구나 좋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남이사 (Director Nam) - 양지은 (Jieun Yang)

남이사 연애를 하든 남이사 이별을 하든 노 노 노 관심은 끊어주세요 (남이사) 남이사 김칫국 먹든 남이사 헛다리 짚든 상관 말아요 남이사 내가 뭐를 하든지 내가 뭐를 먹는지 걱정 말아요 남이사 정말 많이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많이 느껴왔던 나를 향한 낯선 그 시선 (피하고 싶어) 아니 아니 아니 이런 내 맘 아니 관심 꺼 줘 내 인생 살게 남이사 남이사 연애를 하든 남이사 이별을 하든 노 노 노 관심은 끊어주세요 (남이사) 남이사 김칫국 먹든 남이사 헛다리 짚든 상관 말아요 남이사 내가 뭐를 하든지 내가 뭐를 먹는지 걱정 말아요 남이사 정말 많이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많이 느껴왔던 나를 향한 낯선 그 시선 (피하고 싶어) 아니 아니 아니 이런 내 맘 아니 관심 꺼 줘 내 인생 살게 남이사 아니 아니 아니 이런 내 맘 아니 관심 꺼 줘 내 인생 살게 남이사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 미쳐 (I'm Going Crazy) - 양지은 (Jieun Yang)

옆구리 찔러 결혼하자 해놓고 이제와서 오리발 당신은 무심한 남자야 얄미운 남자야 해와 달은 커녕 공주처럼 살게 해준다던 그 허풍에 속고 속고 또 속고 반세월 내가 내가 바보야 그 놈의 정이 뭔지 끊지 못 할 정 때문에 토끼 같은 애들 때문에 입 다물고 꾹꾹 참아온 내가 내가 미쳐 나미쳐 내 꽃 청춘 돌려줘 내 인생을 돌려줘 이제부터 잘하라고 경고합니다 당신에게 경고합니다 옆구리 찔러 결혼하자 해놓고 이제와서 오리발 당신은 무심한 남자야 얄미운 남자야 해와 달은 커녕 공주처럼 살게 해준다던 그 허풍에 속고 속고 또 속고 반세월 내가 내가 바보야 그 놈의 정이 뭔지 끊지 못 할 정 때문에 토끼 같은 애들 때문에 입 다물고 꾹꾹 참아온 내가 내가 미쳐 나미쳐 내 꽃 청춘 돌려줘 내 인생을 돌려줘 이제부터 잘하라고 경고합니다 당신에게 경고합니다 내 맘 떠난 후에야 후회를 말고 잘 하라고 경고합니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십 년만 (Just Ten Years) - 양지은 (Jieun Yang)

십 년만 십 년만 십 년만 젊었어도 내 인생 아깝지 않았을걸 십 년만 십 년만 조금만 젊었어도 사랑 앞에 그 님 앞에 망설이진 않았을걸 나이를 먹었는지 약해졌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멀뚱 표정만 쌩뚱 내 걸음만 뒤뚱 뒤뚱 십 년만 십 년만 십 년만 젊었어도 내 인생 아깝지 않았을걸 십 년만 십 년만 십 년만 젊었어도 내 인생 아깝지 않았을걸 나이를 먹었는지 약해졌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멀뚱 표정만 쌩뚱 내 걸음만 뒤뚱 뒤뚱 십 년만 십 년만 십 년만 젊었어도 내 인생 아깝지 않았을걸 오 년만 오 년만 오 년만 젊었어도 내 인생 서럽지 않았을걸 일 년만 딱 젊었어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석양의 길목 (Sunset Path) - 양지은 (Jieun Yang)

어디쯤에 멈추었나, 나의 청춘아 해지는 길목 어디인가 저녁 하늘 노을 지어 저물어 갈 때 나의 청춘도 가져가나 이대로 못 가, 세월아 잠깐 가지 말고 남아 있어 석양이 물든 아름다운 여기 머물다 가면 어때 바로 이 순간 지금 한창 때야 석양은 지는 것이 아니라네 물들어 가는 거라네 어디쯤에 멈추었나, 나의 청춘아 해지는 길목 어디인가 저녁 하늘 노을 지어 저물어 갈 때 나의 청춘도 가져가나 이대로 못 가, 세월아 잠깐 가지 말고 남아 있어 석양이 물든 아름다운 여기 머물다 가면 어때 바로 이 순간 지금 한창때야 석양은 지는 것이 아니라네 물들어 가는 거라네 석양은 지는 것이 아니라네 물들어 가는 거라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지금은 남이 된 타인 (Strangers Now) - 양지은 (Jieun Yang)

우리가 헤어졌던 그 카페에 꽃비가 내리던 날 사랑하는 그 사람 보냈던 아픔을 잊을 수 없다 눈가에 젖은 눈물 서로서로 닦아주며 이별이 아쉬워 인스턴트 커피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야했다 그 사람 그리워도 그 사람 그리워도 지금은 남이 된 타인 눈가에 젖은 눈물 서로서로 닦아주며 이별이 아쉬워 인스턴트 커피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야했다 그 사람 그리워도 그 사람 그리워도 지금은 남이 된 타인 인스턴트 커피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야했다 그 사람 그리워도 그 사람 그리워도 지금은 남이 된 타인 지금은 남이 된 타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당신이면 충분합니다 (You are Enough) - 양지은 (Yang Jieun) [Marie and Her Three Daddies OST Part.4]

오랜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은건 단 하나 그대 향한 맘 뿐이죠 그대라서 고맙습니다 어떤 날은 많이 울었고 벅차게 웃던 날도 많았죠 모든 날 모든 순간에 내 손을 잡아준 사람 당신이면 충분합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힘든 날 모진 날도 내겐 한낱 바람 같았소 더 바랄게 없는 맘이죠 어찌 다 갚으리오 세상에 지쳐 허기진 맘에 위로를 채워준 사람 고단한 하루의 끝에 따스히 날 반겨준 사람 말보단 맘을 건내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이면 충분합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힘든 날 모진 날도 내겐 한낱 바람 같았소 더 바랄게 없는 맘이죠 어찌 다 갚으리오 세상에 지쳐 허기진 맘에 위로를 채워준 사람 당신이 미소로 가려왔던 주름이 맘에 걸려 간신히 울음을 삼키던 내 손을 잡아준 그대 당신이면 충분합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힘든 날 모진 날도 내겐 한낱 바람 같았소 더 바랄게 없는 맘이죠 어찌 다 갚으리오 세상에 지쳐 허기진 맘에 위로를 채워준 사람 당신이면 충분합니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