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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기니비니 (Ginibini)

같은 기억,다른 마음 (Same Memories, Different Hearts) - 기니비니 (Ginibini)

아직도 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을까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왜 또 이렇게 흔들릴까 이젠 보내야 한다고 몇 번이나 말해봤잖아 붙잡고 있는 건 결국 너보다 나인 것 같아 같은 시간을 지나왔는데 왜 우린 다른 곳에 서 있을까 같은 기억 속에 남아 다른 마음으로 살아 넌 지워가고 있는데 난 아직 그대로야 잡고 싶던 그 순간도 놓아야 했던 이유도 서로 다른 선택 속에 우린 멀어져 가 너의 마지막 말이 자꾸 맴돌아서 잠 못 들어 잊으라는 그 한마디가 왜 더 아프게 남아 시간이 지나가면 조금씩 괜찮아질 거야 그 말조차 위로가 안 돼 나도 아직 힘들어 같은 이별을 겪고 있는데 왜 이렇게 다른 걸까 같은 기억 속에 남아 다른 마음으로 살아 넌 지워가고 있는데 난 아직 그대로야 잡고 싶던 그 순간도 놓아야 했던 이유도 서로 다른 선택 속에 우린 멀어져 가 혹시라도 돌아온다면 그땐 이미 늦은 걸까 아직 난 여기 있는데 나도 사실은 그래 같은 사랑을 했는데 다른 끝을 걷고 있어 같은 눈물을 흘려도 의미는 다른 채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라서 같은 기억 안에서 각자 살아가다시 너를 불러본다 혹시라도 들릴까 봐 돌아보면 거기 있을까 한 번쯤은 멈춰 설까 이 밤 끝에서 나는 또 너를 부른다 한 번만이라도 네가 돌아선다면 아무 말 없이 안아줄 텐데 다시 너를 불러본다 목이 메어가더라도 다시 너를 불러본다 네 이름이 남아서 시간이 더 흘러가도 나는 여기 서 있을까 이 밤 끝에서 오늘도 너를 부른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직 거기 서 있어 (I'm still Standing There) - 기니비니 (Ginibini)

정리된 방 안에 너의 빈자리가 괜히 더 커 보여 오늘따라 그래 아무 일 없다는 얼굴로 지내도 하루 끝에 오면 자꾸 멈춰 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던 말 왜 나는 아직 그대로일까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우리가 머물던 날 너는 다 지나간 듯 잘 살아가는데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그날의 우리 안에 한 발도 못 떼고 이 자리에 있어 지워진 사진들 남겨진 기억들 버리진 못하고 그냥 두고 있어 괜찮아질 거라 나에게 말해도 밤이 깊어질수록 다시 또 선명해 계절이 몇 번을 바뀌어도 내 맘은 아직 그 자린가 봐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우리가 머물던 날 너는 다 지나간 듯 잘 살아가는데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그날의 우리 안에 한 발도 못 떼고 이 자리에 있어 혹시 너도 가끔은 나를 떠올릴까 그건 몰라도 난 아직 여기야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마지막 인사 뒤 혼자 남겨졌던 그 밤에 서 있어 언젠가 나도 걷겠지 다른 길 위에서 하지만 오늘은 여기 서 있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서로 잊기로 해요 (Let's Forget Each Other) - 기니비니 (Ginibini)

우리 이제 그만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애써 웃어봐도 숨길 수 없네요 조금씩 멀어진 우리 마음이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레 여기까지 온 거죠 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 아프지 않게 좋았던 기억만 남겨 두기로 해요 이별이 미워도 사랑은 고마워 여기까지였던 우리였나 봐요 자주 걷던 길도 이젠 혼자겠죠 익숙한 풍경도 다르게 보이죠 많이 힘들겠죠 그래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웃을 수 있겠죠 붙잡지 말자는 그 말이 서로를 위한 마지막 배려죠 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 아프지 않게 좋았던 기억만 남겨 두기로 해요 이별이 미워도 사랑은 고마워 여기까지였던 우리였나 봐요 혹시라도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면 그땐 웃으며 안부만 물어요 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 눈물은 말고 따뜻한 장면만 마음에 두기로 해요 다른 사랑 만나 행복해져요 그 말 끝으로 이제 놓아줄게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예전에는 몰랐어 (I didn't Know before) - 기니비니 (Ginibini)

창가에 앉아 너를 생각해 그때 웃던 네 모습이 선명해 하루가 참 길어 이제야 느껴 너 없는 시간이 이렇게 아픈 걸 내가 몰랐던 너의 마음 조용히 날 감싸주던 온기 그땐 그냥 당연한 줄 알았어 예전에는 몰랐어 너의 사랑이 이렇게 깊었던 걸 뒤늦게 알았어 너의 말 한마디에 숨겨진 마음을 이제 와서야 울게 돼 그때의 나를 용서해줘 지나간 추억 속에 머물러 네가 남긴 향기만 가득해 가끔은 내 이름 부르던 그 목소리 아직 들리는 것 같아 너의 작은 웃음소리 내 하루를 밝혀주던 빛 그걸 잃고서야 난 깨달았어 예전에는 몰랐어 너의 사랑이 이렇게 따뜻했던 걸 뒤돌아보니 남은 건 너의 흔적뿐이야 내 안에서 시간이 지나면 잊을 줄 알았는데 더 선명해져 네가 내 안에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의 너를 꼭 안아줄 텐데 예전에는 몰랐어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거란 걸 눈물이 말해주네 너 없인 나도 없단 걸 이제야 알겠어 너는 내 전부였다는 걸 예전에는 몰랐어 이렇게 사랑했단 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추억 속의 그대 (You in My Memories) - 기니비니 (Ginibini)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어 불쑥 네가 떠올라서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가끔은 아직 아파 지나간 시간을 꺼내보면 너는 늘 그 자리에 있어 조금씩 흐려져 가도 내 맘엔 그대로야 추억 속의 그대 아직도 내 안에 살아 웃던 그 표정, 조용한 목소리까지 추억 속의 그대 돌아올 수 없는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시간 속에 머물러 누군가 너 얘길 꺼낼 때마다 괜히 웃으며 넘기지만 밤이 되면 생각나 그때의 우리 모습 다시 만나지 못해도 잊었다 말 못 하겠어 너 없는 오늘 속에도 너는 늘 함께 있어 추억 속의 그대 아직도 내 안에 살아 웃던 그 표정, 조용한 목소리까지 추억 속의 그대 돌아올 수 없는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시간 속에 머물러 지금은 각자의 세상에 있어도 내 마음엔 그대로야 추억 속의 그대 이젠 멀어진 이름이지만 한 번쯤 다시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그때 우리의 추억처럼 (Like Our Memories Back Then) - 기니비니 (Ginibini)

그날의 하늘은 유난히도 맑았지 웃던 네 얼굴이 아직도 선명해 작은 카페 창가에 앉아 서로의 꿈을 얘기하던 그때 시간이 흘러서 다 잊은 줄 알았는데 문득 들려오는 노래에 또 멈춰서 그때 우리의 추억이 바람처럼 다시 불어와 내 맘을 스쳐가 너의 향기, 너의 목소리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어 그때 그 순간처럼 이제는 다른 길을 걷고 있어도 그대는 나의 봄이었으니까 어디쯤에 서 있을까 가끔은 그리움이 돼 날 찾아와 한참을 웃다가 눈물이 흘러 참 이상하지, 행복했었는데 그때 우리의 추억이 별빛처럼 다시 번져와 내 밤을 비춰줘 너의 미소, 너의 두 눈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있어 지울 수 없는 노래처럼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너에게 말할 텐데 그날의 우리, 너무 아름다워서 이젠 아프게 빛나 그때 우리의 추억이 바람 속에 흩어져 가도 내 마음은 기억해 사랑했단 그 말 하나로 지금도 널 그리워하고 있어 그때의 우리처럼 그때의 우리처럼 그때의 우리처럼 그때 우리의 추억처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