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모르는 척했었어
너무 두려웠었어
나는 바뀔 수가 없을 거라
생각했었어
무언가 느껴지는 날이
가끔 있잖아
느껴져 오늘이 그날이란 걸
고통 속의 현실을 깨고서
내게 말을 했어
따 따 따 따라 날아올라
고개를 들었지
참지 못해 말을 끝내
삼켜버렸어
다 다 다 다시 말을 하다
눈물이 흘렀지
볼을 타고 흘러
슬픈 짠맛이 났어
나는 좀 다를 거라고
믿고 싶었는데
세상의 벽은 작은 날 내려다보네
내게 눈물 따윈 남아 있지 않아
할 수 있어
고통 속의 현실을 깨고서
내게 말을 했어
따 따 따 따라 날아올라
고개를 들었지
참지 못해 말을 끝내
삼켜버렸어
다 다 다 다시 말을 하다
눈물이 흘렀지
볼을 타고 흘러
슬픈 짠맛이 났어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이 지났어
어느새 달라진 날 느껴
넘을 수 없을 것 같던 벽 넘어
외쳐봤어
따 따 따 따라 날아올라
고개를 들었지
참지 못해 말을 끝내
삼켜버렸어
다 다 다 다시 말을 하다
눈물이 흘렀지
볼을 타고 흘러
슬픈 짠맛이 났어
따 따 따 따라 날아올라
고개를 들었지
참지 못해 말을 끝내
삼켜버렸어
다 다 다 다시 말을 하다
눈물이 흘렀지
볼을 타고 흘러
슬픈 짠맛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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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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