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2시
네가 많이 생각나
아직 내 안에 있나 봐
예전 네 모습 그대로
요즘도 잘 지내지
네가 보고 싶어
그 계절이 지나
그 시간이 지나
보통날이 돼버린 하루
북극같이 추워진 하루
그리워
따뜻했던 너의 온기와
얼음 같은 너의 향기도
사라져
별다른 일 없이
특별할 것 없이
난 그렇게 지내
모든 게 달라졌었지
고요한 세상 속에
나는 혼자였지
그 계절이 지나
그 시간이 지나
보통날이 돼버린 하루
북극같이 추워진 하루
그리워
따뜻했던 너의 온기와
얼음 같은 너의 향기도
사라져
정신없이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내고
어느새 찾아온 새벽 너를 지새고
다시 널 꺼내고
지우고 다시 아파도 너여야 하나 봐
눈물이 나
그날에 난 멈춰 있나 봐
우리 행복했던 기억에
네 안에
따뜻했던 너의 온기와
얼음 같은 너의 향기도
사라져
난 그렇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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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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