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것도 아닌데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여전히 그대로일 때
공허해진 내 맘을 달래는 건
눈물이 아닌 이 밤공기
오늘은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어제와는 달리
쉽게 변하는 맘처럼
언제나 아름다울 수는 없더라
Like a butterfly
I can fly
간절한 바람들이 잊혀진 것 같아도
이젠 알 것만 같아
작은 날개 하나 있는 것만으로
때가 되면 날아갈 수 있으니
모든 순간 찾아야 할
의미가 있는 줄만 알았던
까만 내 일기장
매일 기대고만 싶었던
갈 곳 없는 마음도
시간이 갈수록
이대로 충분하단 걸 잘 알아
Like a butterfly
I can fly
간절한 바람들이 잊혀진 것 같아도
이젠 알 것만 같아
작은 날개 하나 있는 것만으로
때가 되면 날아갈 수 있으니
Fly Like a butterfly
예고 없이 내리는 비처럼
가끔은 져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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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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