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멈췄던 지난 긴 추억
희미한 빛처럼 계속 내 주윌 머물러
어질러진 나의 머릿속
돌아가자 한마디
먼 길을 돌아
네가 줬었던 작은 일상 하나가
잃어버렸던 퍼즐의 한 조각처럼
처음부터 우리는 뭣도 몰랐던 거야
먼 길을 돌아가
일렁이던 마음색 불빛 위를 걸어
아픈 내 맘속 우리 다시 손가락 걸어
번져있던 네 흔적 그 자리 우리 길을 잃지 마
다시 돌아보면 어긋난 마음길뿐이야
이제 네가 하는 말 이게 최선이라고
잊어버렸던 흘려보냈던 기억의 모퉁이에서
처음부터 너밖에 볼 줄 몰랐던 거야
먼 길을 돌아가
일렁이던 마음색 불빛 위를 걸어
아픈 내 맘속 우리 다시 손가락 걸어
번져있던 네 흔적 그 자리 우리 길을 잃지 마
다시 펼쳐보면 흘러간 마음길뿐이야
어디서 어디로 아무 대답도 없어
끝도 보이지 않는 이 긴 터널을 지나
햇빛 기다린다고
일렁이던 추억색 햇빛 위를 걸어
깊은 내 맘속 아이 다시 사랑을 걸어
반짝이던 네 눈빛 그 순간을 잃지 마
다시 돌아보면 새로운 햇빛길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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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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