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했던 하루 끝
위로가 필요했던 밤
사실은 힘들었어도
말할 곳 없던 난
밤새 눈물을 삼키다
누군가가 날 보며
괜찮다고 말해줬을 때
삼켰던 눈물이 결코
숨길 수 없이
한참 흐르고 말았어
다 괜찮을 거야
지금은 힘들더라도
웃을 날도 있을 거야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오늘만 버티고
우리 내일 웃으면서
그래 그땐
다 괜찮을 거야
가파르던 언덕을
나아갈 수조차 없을 때
너의 손잡고 옆에서
같이 걸어볼게
그 끝은 아름다울지 모르니
다 괜찮을 거야
지금은 힘들더라도
웃을 날도 있을 거야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오늘만 버티고
우리 내일 웃으면서
그래 그땐
다 괜찮을 거야
너의 마음이
무거워보여서
잠시 나의
어깨를 빌려줄게
다 괜찮을 거야
말하지 않아도 좋아
잠에 들지 못할 만큼
참 힘든 일도 많겠지만
우리가 사랑할
날들을 기대하면서
꼭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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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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