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하던 목소린 다 잠기고
낡아가는 피아노만이
우리 얘길 기억하나 봐
아마 지금 같은 밤이었던가
가장 밝은 가로등이고
바다보다 깊던 사람
흘러 흘러 바래진 그 얘기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
나라도 너를 그려봐
아마 지금 같은 밤이었던가
가장 밝은 가로등이고
바다보다 깊던 사람
아 들뜬 숨을 내주고
아 하염없이 날 바라봐 주었던
그런 네가 있었지 내겐
그런 네가 있었지 그땐
내 맘속에 너는 여전한 푸르름이야
내 맘속에 너는 영원히 여전할 거야
아마 지금같은 밤이었던가
가장 좋은 시원함이고
구름보다 희던 사람
당연했던 시간은 다 지나고
쉬어가던 그늘 그 아래
부르던 노래를 불러봐
아 들뜬 숨을 내주고
아 하염없이 날 바라봐 주었던
그런 네가 있었지 내겐
그런 네가 있었지 그땐
내 맘속에 너는 여전한 푸르름이야
내 맘속에 너는 영원히 여전할 거야
그런 네가 있었지 내겐(그런 너를 난 기억해)
그런 네가 있었지 그땐(가장 빛나던 그때는)
내 맘속에 남을 여전한 푸르름이야
내 맘속에 우린 영원히 여전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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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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