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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one - 아녹 (Anoc)


작열하던 태양 피어나는 발화 타오르던 열화 차오르는 야화 불멸한 게 어디 있나 결국 다 시들어 오늘 하나 붙잡기도 어려운 하루인데 영원을 말하던 너도 끝나지 않을 듯 했던 사랑 같은 것도 전부 사그라져 가는데 무가 되고 재가 되어 잊혀지고 흩어져서 희미하게 옅어져만 가겠지 전부 Which path should i take ? Why are you living for ? Baby How do i keep moving forward ? Need some clear answers So please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대답 없는 질문만 가득해 만나고 보내길 반복 붙들고 밀어내 계속 매달리다 떨쳐내다 이러다가 저러지 또 대체 뭘 위해 나 적고 남기고 새기고 기억해야 허기짐이 가셔 주려나 Which path should i take ? Why are you living for ? Baby How do i keep moving forward ? Need some clear answers So please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대답 없는 질문만 가득해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대답 없는 질문만 가득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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