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너를 보면
웃음을 지어도 한편에 슬픔이 보여
숨겨둔 마음을
보여주지 않고 사는 게 익숙한 걸까
아 아픈 줄도 모른 체 살아
무뎌진 건가
넌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슬픔을 뒤로 하고 버틸 수 있나
한 번만 너를
안아주며 괜찮냐고 속삭여줄걸
한 번만 너를
위로하며 괜찮다고 다독여줄걸
어지러운 마음을 비밀로 묻고
겉도는 웃음으로 들키지 않고 살아가겠지
밝기만 했었던
너의 모습 이젠 어디도 찾을 수 없어
밀려온 상처가
널 외로움 속에 고요히 몰아낸 걸까
아 아픈 줄도 모른 체 살아
무뎌진 건가
넌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슬픔을 뒤로 하고 버틸 수 있나
한 번만 너를
안아주며 괜찮냐고 속삭여줄걸
한 번만 너를
위로하며 괜찮다고 다독여줄걸
어지러운 마음을 비밀로 묻고
겉도는 웃음으로 들키지 않고 살아가겠지
나중에 우리
만난다면 그땐 내가 꼭 안아줄게
나중에 우리
만난다면 그땐 내가 다독여줄게
지나갈 이 아픔을 멀리 보내고
행복한 그 웃음을 찾을 때까지
옆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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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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